여야당패거리들의 주도권싸움으로 남조선사회가 수라장으로 되고있다.
얼마전 《국민의 힘》은 검찰과 경찰을 내세워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대장동《개발의혹》과 관련하여 허위사실공표혐의에 걸어 더불어민주당대표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하였으며 련이어 그를 기소하였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패들은 즉시 윤석열역도 녀편네의 《허위경력의혹》 등을 밝히기 위한 《법》을 발의하고 윤석열역도가 재산신고에서 녀편네의 값비싼 치레거리들을 빼놓은 문제, 허위사실류포 등을 근거로 역도를 검찰에 고발하며 맞불질을 해댔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역적패들의 공격을 정치보복, 야당탄압의 선전포고라고 떠들면서 모든 가능성을 동원한 전면대응을 운운하고 《국민의 힘》것들이 《리재명을 파직하라.》고 하면서 독을 쓰고있어 정치권은 말그대로 여야간의 살벌한 개싸움판으로 변하였다.
한편 윤석열역도가 새《영빈관》건설을 떠들면서 괴뢰대통령실을 옮기는데 드는 비용의 두배에 가까운 예산을 편성하였다가 각계의 비난과 규탄에 부딪쳐 하루만에 취소시키는 사건이 발생하자 야당것들은 《<룡산영빈관>건설에도 김건희가 개입하였다는 의혹이 있다.》고 걸고늘어지면서 윤석열역도가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사과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는 등 련일 공세를 들이대고있다.
말그대로 권력에 환장한 추악한 정치사환군들이 오로지 정치적적수를 제거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개싸움질로 세월을 보내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정치권의 현실이다.
이것은 윤석열역도를 비롯한 《국민의 힘》이나 더불어민주당이나 다 권력싸움에만 환장이 되여 돌아가는 추악한 정치협잡군무리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런 권력광신자들이 심각한 경제위기에는 아랑곳없이 막대한 세금을 탕진하면서 권력싸움만 일삼고있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워지기마련이다.
윤석열역도와 더불어민주당대표와 같은 부정부패의 왕초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여야당의 몰골은 망조가 든 남조선사회의 암담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허일룡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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