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8, 2022
KCNA DPRK Today (Kr)

60평생에 제일 기쁜 날

Date: 02/10/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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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수십여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잊지 못하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주체66(1977)년 4월중순 어느날 평안남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연풍고등중학교(당시)를 찾으신 이야기이다.

그날 새옷을 타입은 학생들이 보고싶으시여 이른아침 학교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사진기를 드시고 학생들의 모습을 한장한장 찍어주시였다.

반나절이나 사진기를 놓지 않으시고 쉬임없이 사진을 찍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체 학생들과 기념사진까지 찍으시고 60평생에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이렇게 즐겁기는 처음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새 교복을 타입고 좋아하는 아이들속에 계시는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시름을 놓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당시의 체험자들은 오늘도 뜨거운 격정으로 눈굽을 적시고있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현지지도의 길을 멈추시고 학생들과 함께 계시며 그리도 기뻐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환하신 영상을 그려볼수록 그이께서 지니신 가장 숭고하고 고결한 후대관, 미래관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사무쳐온다.

후대들은 계급의 꽃이고 민족의 꽃이며 인류의 꽃이다.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혁명의 장래가 결정된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며 여러 대를 두고 완성되게 된다. 오늘은 우리가 혁명을 담당한 주인으로 되고있지만 래일은 후대들이 자라서 혁명을 떠메고나가는 주력군으로 될것이다. 그러므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하자면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갈 후대들을 튼튼히 키워야 한다.

이것이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변함없이 지니고계신 후대관, 미래관이였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후대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애국자가 될수 있으며 인간에 대한 참다운 사랑을 지닌 사람들만이 참다운 애국자가 될수 있다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인류에게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라고, 혁명가들은 바로 이 송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들이며 이 송가를 위해 투쟁하는 복무자들이라고 가르쳐주시였던것이다.

인류가 생겨 수수천년, 력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으로 아이들의 친근한 벗이 되고 훌륭한 교육자가 된 위인들을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으신분은 알지 못하고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닌적없는 한없이 숭고하고 고결한 후대관을 지니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기에 항일의 그날에는 마안산의 앓고있는 아이들을 위해 단 한장밖에 없는 자신의 모포까지 덮어주시였고 사랑하는 어머님께서 유산으로 남기시였던 귀중한 돈 20원으로 아동단원들에게 새옷을 해입히시였던것이다.

그처럼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이시였기에 새 조국건설시기 연필문제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상정시키시였고 해방된 새 조선의 청년학생들을 위하여 과학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을 인민의 첫 대학으로 훌륭히 세워주시였던것이다.

전쟁의 불구름이 휘몰아치던 전화의 그 나날에는 작전지휘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전재고아들을 위한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전쟁이 끝난 직후에는 무엇보다먼저 고아원부터 세우도록 하시고 친아버지가 되시여 그들모두를 조국의 역군으로 키워주시였다.

어찌 그뿐이랴.

학생들이 있는 이 땅 그 어디에나, 자그마한 섬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해서까지 훌륭한 학교들을 수많이 세워주시였고 자라나는 새 세대 청년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시며 경치 아름답고 제일 좋은 곳마다에 소년단야영소와 학생소년궁전, 청년들을 위한 회관들을 웅장화려하게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나라의 꽃봉오리라고 부르는 아이들속에 있는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한 때라고 하시며 해마다 설날이 오면 학생소년들이 마련한 설맞이모임에 꼭꼭 참석하시여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던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렇듯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인간의 미덕중에 가장 아름다운 미덕으로 간주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기에 새옷입고 기뻐하는 학생들을 보시며 평생에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그리도 환한 미소 지으신것 아니랴.

참으로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본적 없는 가장 숭고하고 고결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한평생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온 나라 어린이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며 새 세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계시여 학생들의 꽃물결속에서 그처럼 환히 웃으시는 수령님의 모습은 온 나라 아이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리 경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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