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6, 2024
KCNA Tongil Voice

입에 칼물고 광기를 부려대는 기형아들

Date: 02/10/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정수철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입에 칼물고 광기를 부려대는 기형아들》

지금 남조선에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입에 칼을 물고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려대는 기형아들이 있다.

그 기형아들이 바로 반공화국대결과 친미사대매국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이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에 보다 강화된 《확장억제력》을 제공해줄것을 구걸하고있다.

아다싶이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이 국가핵무력정책을 법화한 이후 지난 9월 16일 미국 워싱톤에서 제3차 《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미국의 핵무장장비들의 정기적인 조선반도전개를 론의하였다.

그 일환으로 지난 9월 23일 괴뢰역적패당은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을 끌여들여 26~29일까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것도 모자라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핵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력》의 범위를 비군사적분야에까지 확대하려 하고있다.

정말이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이다.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장본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강도가 칼을 들고 집앞에 있는데 그것을 보고 가만히 앉아있을 주인은 없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 인민의 생명과 행복, 미래를 지키기 위해 수십년동안 허리띠를 조이면서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마련하였고 그것을 법화하였다.

그런데도 괴뢰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도발》과 《위협》이라고 헐뜯으며 외세의 핵무장장비까지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대는 저들의 행위는 《평화》를 위한것으로 되고 내외반공화국세력의 전쟁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강화는 《도발》로 된다는것이 괴뢰역적패당의 《론리》이다.

참으로 황당한 궤변이고 거꾸로 된 론리가 아닐수 없다.

구태여 도발과 위협에 대해 론한다면 그것은 남의 땅을 강도적으로 타고앉아 침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미국과 그에 편승한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망동이며 때없이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투입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의 책동이다.

이것만 보아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정세긴장을 조성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다시말하여 조선반도정세긴장은 우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과 친미사대매국노들인 남조선괴뢰역적패당에 의해 조성되고있다.

그런데도 괴뢰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대며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다.

진짜 도발을 하고있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걸고들며 미국에 《확장억제력》을 구걸하고있으니 참으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이러한 책동은 조선반도를 핵전쟁터로 만들려는 범죄적망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일삼으면서 저지른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죄악은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정수철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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