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이 도수를 넘어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호전광들은 조선동해수역에서 미국상전의 핵동력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도합 20여척의 각종 함선들을 동원한 련합해상훈련에 광분하였다.
상전과의 이번 련합해상훈련에서 호전광들은 《북특수작전부대》의 함선공격을 가상하여 륙지에서 리륙한 공격직승기들이 해안가를 선제공격한다는 련합훈련과 함께 《북잠수함》을 탐지 및 추적하는 련합반잠수함훈련이라는 극히 도발적인 군사적망동을 벌려놓으면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의식을 공공연히 고취하였다.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것이 지난 5월에 상전과의 그 무슨《합의》에 따른 미국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를 노린 신호탄이라는것이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날로 더욱 장성강화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강세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려는 허세성객기이며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와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도를 넘는 극히 무모한 호전적망동이다.
하기에 지금 괴뢰내부에서는 동족대결에 환장한 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한 불안과 공포의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주범인 호전광들의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으며 호전광들은 평화파괴와 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무력으로 맞서기 위한 군사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매국역적들에게 무엇이 차례졌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새겨보고 지금이라도 심사숙고하여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민족화해협의회 허정혁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