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역도가 속된 막말과 무지와 무능을 국제무대에서 여실히 드러내여 남조선각계층속에서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영국녀왕의 조의식참가와 유엔총회연설, 《동맹국》들과의 《회담》을 벌려놓기 위해 이른바 해외방문길에 나섰다고 한다.
하지만 조문을 목적으로 영국에 가서는 빈둥거리다가 조의표시도 못하고 조문일정을 서둘러 끝냈는가 하면 조의록에 글을 쓴다는것이 다른 사람들이 적은 페지의 뒤면에 쓰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여 초보적인 외교상식과 관례조차모르는 무식쟁이, 무례한으로 락인되였다.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체신머리에 기가 차 서유럽의 언론들까지도 자기 나라 대통령은 걸어서 조의식에 참가하였지만 남조선의 조문객들은 없었다고 조롱하며 윤석열역도를 《기록적인 낮은 지지률과 싸우는 대통령》이라고 야유하였다고 한다.
이번 유엔총회기간에도 역도는 자기의 무식과 무지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한다.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에 애걸복걸하여 겨우 마주설 기회를 얻었다고 하지만 외교례식도 제대로 갖추어놓지 않은 자리에서 오만과 독설로 가득찬 기시다에게 《관계개선》을 구걸질하며 혼자서 열변을 토했다는것이다.
웃기는 외교비화는 이뿐이 아니다.
윤석열역도가 품을 들여 준비하였다는 유엔총회의 첫 연설을 두고 세계각계는 듣을 소리가 없고 알속이 없는 《맹탕연설》이라는 비난을 퍼부었고 미국의 국회의원들에게 상스러운 말을 해댄것이 드러나 《지지률 20%인 윤석열은 제 집일에나 집중하라.》는 미국언론들의 핀잔이 쏟아졌다고 한다.
하기에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이번에 윤석열역도의 해외나들이가 아무런 성과가 없는 빈털터리행각, 세상사람들의 망신거리만을 빚어내고 미일상전으로부터 무시와 하대를 받은 《굴욕행각》이였다며 외교사에 기록될만한 대사고라고 조소와 비난을 터뜨리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윤석열역도의 추태야말로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무지, 무능하기 그지없는 불망나니에게 피할수 없는 숙명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시사해주고있다.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 그대로 두면 지금보다 더 큰 재앙과 수치를 당하게 된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일치한 평이다.
민족화해협의회 김국철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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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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