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6, 2022
KCNA Tongil Voice

조국에 바치는 마음

Date: 06/10/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One-year discount to NK News available now!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조국에 바치는 마음》

오늘도 출근길에 오른 나의 귀전에 우리 인민이 즐겨부르는 시대의 명곡 《조국찬가》의 노래소리가 들려온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그 모양

억센 기상 하늘에 닿은 이 조선

심장을 바치자 이 조선 위해



저도 모르게 조용히 따라부르느라니 오로지 나라 위해 불같이 살며 일해갈 지향으로 가슴이 뜨거워지고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남는 애국자가 되려는 뜨거운 열의가 용솟음친다.

생각도 깊어진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을 앞두고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이 이 가슴을 뜨겁게 한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

우리 인민의 가슴에 빛나는 삶의 리정표를 세워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취재길에서 만났던 조국을 위해 묵묵히 헌신의 길을 걷고있는 참된 인간들의 모습이 뜨겁게 안겨온다.

20대 꽃나이시절부터 수십년간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해오고있는 중구역상하수도관리소 작업반장 리현애동무,

중학교를 졸업하고 돌격대에 입대한 그는 수많은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는 보람찬 돌격대복무의 나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으며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자기를 깡그리 바칠 굳은 결심을 하게 되였다고 한다.

제대후 스스로 어렵고 힘든 하수준첩공일을 맡아안은 그는 지금도 그날의 결심을 실천으로 이어나가며 이른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담당지역의 하수망들을 돌아보고 인민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아글타글 애쓰고있다.

그에게는 휴식날, 명절날이 따로 없다.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그를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 공훈도시관리공으로 내세워주었다.

리현애동무뿐만이 아니다.

한생을 전력생산을 위해 바친 평양화력발전소 화학직장 직장장 박순실동무, 어머니당의 목소리를 인민들에게 먼저 전해가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25년세월 우편통신길을 걷고있는 선교구역체신소 률곡체신분소 분소장 리금숙동무, 우리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30여년세월 교과서생산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친 평양고등교육도서인쇄공장 로동자 방영실동무…

참된 삶은 저절로 꽃피지 않는다.

아름다운 화원에는 그것을 가꾸는 원예사가 있듯이 우리모두를 한품에 안아 애국의 길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손길이 있어 그들의 삶도, 우리 인민의 삶도 빛난다.

심장을 바치자 어머니조국을 위해, 이것이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고동치는 불같은 맹세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성실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칠 때 우리 인민의 리상과 꿈인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현실은 하루빨리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나는 《조국찬가》의 노래에 담겨진 뜻을 다시금 되새겨보며 출근길을 다그쳤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렸습니다.

More From Tongil Voice

함경남도 신흥군에서 고려약공장현대화를 위한 사업 적극 추진

함경남도 신흥군에서 고려약공장현대화를 위한 사업 적극 추진

함경남도 신흥군에서 고려약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고려약생산

November 27, 2022

함경남도 신흥군에서 고려약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고려약생산

황해북도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 힘있게 전개

황해북도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 힘있게 전개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모든 력량을 집중하고있다.도와 시, 군의 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온 한해 애써

November 27, 2022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모든 력량을 집중하고있다.도와 시, 군의 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온 한해 애써

언론탄압의 진의도는 어디에 있는가

언론탄압의 진의도는 어디에 있는가

이 시간에는 《언론탄압의 진의도는 어디에 있는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언론의 자유는 어느 사회에서나 마땅히 보장받아야

November 27, 2022

이 시간에는 《언론탄압의 진의도는 어디에 있는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언론의 자유는 어느 사회에서나 마땅히 보장받아야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2)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November 27, 202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평안남도 평원군남새온실에서 접그루에 의한 남새생산방법 적극 도입

평안남도 평원군남새온실에서 접그루에 의한 남새생산방법 적극 도입

평안남도 평원군남새온실에서 남새생산의 과학화실현에 큰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온실남새생산에서 련작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November 26, 2022

평안남도 평원군남새온실에서 남새생산의 과학화실현에 큰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온실남새생산에서 련작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평안북도 룡천군에서 철도지원사업 활발히 진행

평안북도 룡천군에서 철도지원사업 활발히 진행

평안북도 룡천군인민위원회 일군들이 철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고있다.위원회에서는 철도지원사업을 근기있게 내

November 26, 2022

평안북도 룡천군인민위원회 일군들이 철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고있다.위원회에서는 철도지원사업을 근기있게 내

숭고한 인민사랑의 표대(2)

숭고한 인민사랑의 표대(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숭고한 인민사랑의 표대》,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지금도 우리

November 26, 202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숭고한 인민사랑의 표대》,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지금도 우리

무엇을 노린 90%인가

무엇을 노린 90%인가

이 시간에는 재중동포학자 한정수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무엇을 노린 90%인가》당권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남조선의 《국민

November 26, 2022

이 시간에는 재중동포학자 한정수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무엇을 노린 90%인가》당권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남조선의 《국민

로병의 딸(2)

로병의 딸(2)

다음은 실화 《로병의 딸》을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얼마후 실습을 끝내고 돌아와서도 철산의

November 26, 2022

다음은 실화 《로병의 딸》을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얼마후 실습을 끝내고 돌아와서도 철산의

사과나무집의 기쁨

사과나무집의 기쁨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사과나무집의 기쁨》,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평안남도 개천시 조양동에서 살고

November 26, 2022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사과나무집의 기쁨》,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평안남도 개천시 조양동에서 살고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1)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1)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심화되는

November 25, 2022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민주주의의 페허지대 ―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심화되는

강원도에서 젖제품생산설비제작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

강원도에서 젖제품생산설비제작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

강원도인민위원회에서 능률높은 젖제품생산설비를 도자체의 힘으로 제작설치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도인민위

November 25, 2022

강원도인민위원회에서 능률높은 젖제품생산설비를 도자체의 힘으로 제작설치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도인민위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

November 25, 2022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

빛내여주신 청년들의 위훈

빛내여주신 청년들의 위훈

이 시간에는 일화 《빛내여주신 청년들의 위훈》을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완공을 앞

November 25, 2022

이 시간에는 일화 《빛내여주신 청년들의 위훈》을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완공을 앞

특등주구

특등주구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특등주구》얼마전 남조선의 윤석열역도가 경기도 평택에서 진행된 《한미련합군사령부이전완료 및

November 25, 2022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특등주구》얼마전 남조선의 윤석열역도가 경기도 평택에서 진행된 《한미련합군사령부이전완료 및

삼신탄광에서 겨울철석탄생산을 위한 사업 적극 추진

삼신탄광에서 겨울철석탄생산을 위한 사업 적극 추진

삼신탄광에서 현행생산을 드세게 밀고나가면서 겨울철에도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큰 힘을

November 25, 2022

삼신탄광에서 현행생산을 드세게 밀고나가면서 겨울철에도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큰 힘을

락랑구역관개관리소에서 관개용수보장과 물관리 과학적으로 진행

락랑구역관개관리소에서 관개용수보장과 물관리 과학적으로 진행

평양시 락랑구역관개관리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농업생산을 농장원들과 함께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관개용수보장과 물관리를 과학적

November 24, 2022

평양시 락랑구역관개관리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농업생산을 농장원들과 함께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관개용수보장과 물관리를 과학적

숭고한 인민사랑의 표대(1)

숭고한 인민사랑의 표대(1)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고도 소중하게 간직된 하나의 부름이 있습니다.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

November 24, 2022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고도 소중하게 간직된 하나의 부름이 있습니다.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

로병의 딸(1)

로병의 딸(1)

다음은 실화 《로병의 딸》을 보내드리겠습니다.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지난 8월 어느날 한낮의 무더위가 어느 정도 가셔진 저녁무렵 신

November 24, 2022

다음은 실화 《로병의 딸》을 보내드리겠습니다.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지난 8월 어느날 한낮의 무더위가 어느 정도 가셔진 저녁무렵 신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최근 조선반도와 그 주변으로 몰려드는 미국의

November 24, 2022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최근 조선반도와 그 주변으로 몰려드는 미국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