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9, 2022
KCNA DPRK Today (Kr)

10월에 새겨안는 마음

Date: 07/10/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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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우리 공화국의 10월은 전체 인민들의 마음속에 수령의 위대성,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새겨주는 뜻깊은 달이다.

이 세상에 당이라는 정치조직이 출현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고 현존하는 각양각색의 정당들가운데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리념을 내세우고 인민의 지지를 모색하는 당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조선로동당과 같이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까지 변함없이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온 당은 없으며 전체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라는 호칭으로 신뢰받는 그런 당은 더욱 없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며 당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이끄시면서 언제나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당과 국가정책에 담으시였고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위대한 한평생을 인민을 위한 사랑으로 수놓으시였다.

자신의 한생을 하나로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하시며 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아 끊임없이 달린 인민행렬차가 닿는 곳마다에서 제일먼저 울린것은 《인민들이 좋아합니까?》라는 우리 장군님의 물으심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와 같은 유명한 인민사랑의 구호를 내놓으시고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펼치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이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인민의 권리의 대표자, 리익의 수호자, 승리의 향도자로서 백전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게 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준엄한 고난의 시련을 헤치던 어느해 1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신적이 있다.

자신께서는 현지지도로 날과 날을 보내기때문에 어느 하루도 편안하게 잠을 자보지 못하였다고, 자신께서는 이것을 고생으로 생각한적은 없으며 오히려 여기에서 커다란 긍지와 보람을 느끼군 한다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끼니를 번져가며 일하다가도 인민들이 잘살게 되였다는 말을 들으면 피곤도 한시에 사라지고 힘이 솟는다고.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시며 거기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시는것은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더없는 락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나날에도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시행되도록 하시였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땅 방방곡곡을 끊임없이 찾고찾으시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수많은 단위들에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 곳마다에서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였다.

우리 조국앞에 가장 어려운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에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들,

그것은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오로지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 끝없는 헌신이 안아온것이였다.

이렇듯 인민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은 강위력하고 전도양양한 불패의 당으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거룩한 생애의 시작도 끝도 오직 인민뿐이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인민을 위한 정책과 시책, 인민에 대한 사랑과 은정은 오늘도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창건 첫날부터 장장 70여성상 순간의 변색과 탈선도 모르고 꿋꿋이 휘날리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 그 기폭에 아로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을 바라보며 공화국의 인민들은 굳게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이 있어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우리 민족의 미래는 봄날처럼 약동하고 천추만대로 번영하리라는것을.

리 경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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