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7, 2022
KCNA Tongil Sinbo

위대한 친선과 단결의 서사시를 써나가신다

Date: 07/11/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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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7일 《통일신보》

위대한 친선과 단결의 서사시를 써나가신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류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얼마전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축전에서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습근평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다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고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세기를 이어오는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숭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두 나라사이의 위대한 친선과

단결의 서사시를 써나가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시켜나가실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근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였다.

그때마다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의

극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한 중국의 습근평총서기와 중국인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습근평총서기와의 여러 차례에 걸치는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관계를 서로 신뢰하고 지지하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승화발전시키시였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획기적인

리정표들을 마련하시였다.

특히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주체108(2019)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첫

정치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시여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공고한 관계로 승화발전된 조중사이의 단결을 다시금 과시하시고 그해 6월에는 평양에서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조중친선을 더욱 굳건한 반석우에 올려놓으시였다.

조중관계가 굳건한 동지적우의의 관계, 공고한 친선관계로 빛날수 있는것은 사회주의를 공동의 리상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습근평총서기의 평양방문을 환영하여 마련하신 연회에서 연설하시면서

총서기동지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야말로 조중친선의 변함없는 핵이며 힘을 합쳐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중친선의

특수성과 불패성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전 습근평총서기에게 보내신 축전에서도 오늘 조중 두 당은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면서 그 어떤 정세의 변화와 도전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힘있게 견인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조중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하고 그

실현을 령도하여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계속 강력히 추동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동서고금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별한 관계,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조중친선은 세인의 커다란 주목을 받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주 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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