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7, 2023
KCNA Tongil Voice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

Date: 24/11/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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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

최근 조선반도와 그 주변으로 몰려드는 미국의 방대한 침략전쟁장비들에 대한 내외의 우려가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알려진것처럼 미해군의 상륙직승기모함 《마킨 아일랜드》호를 기함으로 하는 상륙함선집단이 11월중에 미본토로부터 서태평양수역에 진입하게 되며 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도 올해안에 태평양수역에 전개된다고 한다.

이미 상륙직승기모함인 《트리폴리》호와 《아메리카》호가 서태평양수역에 전개되여있고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이 일본 요꼬스까항을 모항으로 배치되여있는 상태에서 이것들까지 합세하게 되면 3척의 상륙함선집단과 2척의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포함해서 총 5개의 항공모함급대형함선집단이 조선반도에 투입되게 된다.

세인이 경악할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 아닐수 없다.

이에 대해 윤석열역적패당은 얼마전 미국과 벌린 제54차《안보협의회》라는데서 《합의》한대로 미핵전략자산 조선반도상시배치의 실행이라고 고아대며 허세를 부렸다.

외세의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면서도 마치 범잡은 포수마냥 기고만장해서 날뛰는 희대의 매국노무리, 《안보》마저 미국에 저당잡히고 살면서도 수치조차 느끼지 못하는 윤석열괴뢰패당의 가련한 몰골에 대해서는 입에 올리는것자체가 부질없는 짓이다.

문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에 서서히 집결하고있는 미국의 음흉한 책동으로 해서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상태로 빠져들고있는데 있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도발》로 매도하면서 그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윤석열역적패당과 함께 어느 한시도 중단없이 벌리고있는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의 본질이 전쟁실행능력을 완성하고 전쟁준비를 더욱 다그치려는데 있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얼마전에 사상 최대규모로 벌어진 《비질런트 스톰》련합공중훈련이 바로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훈련을 통해 미국은 수백여대의 최첨단전투기들을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겨냥해 투입할수 있는 《전쟁시연회》를 다시금 거쳤다.

뿐만아니라 훈련전야에 핵전략폭격기 《B-1B》 4대를 미국본토에서 괌도로 배치하고 그중 2대를 일본으로 이동시킨데 이어 훈련마감날에는 2대를 투입하여 미친듯이 폭격훈련을 감행하였으며 핵동력잠수함 《스프링 필드》호를 일본 요꼬스까항에 전개하고 훈련개시날에 핵동력잠수함 《키웨스트》호를 부산항에 들이밀었다. 대륙간탄도미싸일이나 잠수함탄도미싸일의 발사를 지휘할수 있는 핵공중지휘통제기 《E-6B》가 여러날 남조선상공을 싸다니며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한것 등은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구실로 삼아 본격적인 침략무력의 집결을 꾀하고있음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며칠전 핵전략폭격기 2대를 또다시 조선반도상공에 내몰아 폭격훈련을 벌린것이나 지금 이 시각도 《핵확장억제력제공》의 명분으로 5개의 항공모함급함선타격집단이 조선반도로 밀려들고있는 사실은 미국의 모든 군사적움직임이 그 무슨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북침에 있다는것을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내외군사전문가들이 평한것처럼 여러개의 전쟁을 동시에 치르고도 남을 5개의 항공모함급함선타격집단과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수백대의 전투기 등을 항시적으로 집결시켜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를 조성해놓고도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 미국과 괴뢰패당이야말로 전쟁의 화근, 세계평화의 암적존재이다.

이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긴장격화의 주범이 누구인가가 더욱 똑똑히 밝혀졌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은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들과 침략무력집결 등으로 인해 조성된 엄중한 긴장격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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