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하시며
주체１０２(２０１３)년 ８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한 공장의 과학기술보급실을 찾으시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의 운영계획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일군에게 지금까지 과학기술보급실을 몇명이나 리용했는가고 물으시였다.
사실 이곳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과학기술보급실을 보여드린 다음 운영을 시작하려고 계획하고있었다.
이에 대하여 알게 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런 형식주의는 필요없다고，건물이나 짓고 형식이나 갖추어놓는 그런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１층과 ２층에 꾸려진 열람실을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리용하는것을 누구나 무조건 해야 하는 사업으로，정규적인 사업으로 전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공장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과학기술보급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생산자대중을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켜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１０５(２０１６)년 ５월 어느날 한 기계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제한된 기술자들과 기능공들만 리용하는 장소가 아니라 당의 의도대로 생산자대중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시키고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는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생산자대중을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그후 공장일군들은 과학기술보급실을 생산자대중을 과학기술의 담당자로 준비시키는 위력한 거점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갔다.
생산 못지 않게 중요한 사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１０６(２０１７)년 １월 어느날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할데 대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가지고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과학기술학습을 어느 정도 하였으며 학습한 내용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있는가 하는것을 확인하면서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공장，기업소들에서는 과학기술학습계획을 정확히 세워가지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하여 그 결과가 실지 생산성과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벌리며 모든 당조직들에서 생산 못지 않게 이 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과학기술보급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본사기자
예술단은 2022년 1월에 조직되였으며 56명의 무용수들과 6명의 연주가들로 구성되여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