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의 취재기 《구슬땀》을 보내드리겠습니다.지력을 높이기 위한 거름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일손을 다그치고있는 사

이 시간에는 재중동포 장소양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올겨울은 남조선에 있어서 유난히도 추운 겨울인듯 하다.례년

이 시간에는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B.C. 5세기 고대그리스의 철학자 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단천발전소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혁신을 일으키고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사랑을 싣고》, 이런 제목의 동승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

다음은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작아도 큰 공장》얼마전 강서분무기공장을 찾은 우리는 어느 한 사출기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사출기의

강동지구 탄전들이 혁신의 기상안고 들끓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강동지구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그리움의 이 계절, 2월의 하늘가에 붉은 당

이 시간에는 《친미사대분자들의 건립놀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미국상전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친미사대매

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사진과 글 《농촌진흥의 밝은 래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눈속에 핀 꽃들인양 단층, 소층, 다락식살림집들이 조

이 시간부터 재미동포 천용재의 글 《단떼가 보지 못한 지옥》을 련재로 보내드리겠습니다.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나는 남조선주민들의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애국자란 칭호는 조국과 인민이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이 시간에는 일화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와산동-룡성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결정한 통나무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더욱 고조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수력발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의 전반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힘있

다음은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무한대한 힘》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인양 대지를 박차고 그림같이 솟아오르는 화성구역,당의 두리

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의 사진과 글 《》를 보내드리겠습니다.아래에 사진이 있다.《설명절만 되면 늘 이곳에 정치인들의 현수막이 걸리

화학공업성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명줄과도 같은 핵심공업의 자립적토대

이제는 해빛밝은 거리와 노래소리 랑랑한 교정에서 학생소년들이 메고다니는 빛갈고운 책가방들을 수없이 보아온 우리 인민이지만 그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