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9, 2023
KCNA DPRK Today (Kr)

흰눈에 담아보는 인민의 열망​

Date: 04/12/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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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우에 12월의 흰눈이 내렸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생토록 사랑하신 흰눈,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생각지 못한 자아희생의 숭고한 철학의 세계를 새겨주신 흰눈이 인민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았다.

차디찬 겨울이면 언땅을 포근히 감싸안아주고 따스한 봄이 오면 소리없이 녹아내려 이 땅에 풍만한 생명수를 부어주는 흰눈처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고결한 헌신의 세계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처럼 인민을 위한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마무리한 위인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도 흰눈속에 들려온다.

주체105(2016)년 11월의 그날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시여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라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그 음성이.

바로 그 흰눈이였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탄생하신 우리 장군님께 따스한 포단 한채 마련해드리지 못한 이 나라 인민이건만 그 인민을 더 잘살게 하시려고, 한없이 아름답고 그지없이 선량한 우리 인민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게 하시려고 위대한 장군님 한평생 맞고맞으신 차디찬 흰눈이였다.

진정 무심히 볼수 없고 대할수 없는 이 나라 강산의 흰눈이다.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모두가 장군님 찬눈길 걷지 마시라고 그토록 애타게 념원하고 간청하였건만 우리 장군님께서는 누구보다 흰눈을 사랑하시며 흰눈처럼 순결하고 열렬하게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한생을 수놓으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지키고 우리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그이께서는 언제 한번 마음의 신들메를 푸신적 없으시였다.

공장에서 전선으로, 전선에서 농장으로, 다시 전선에서 건설장으로 달리시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도록 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온 나라 인민이 간절한 념원안고 그이께서 한순간만이라도 편히 쉬시기를 바랐건만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이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기 전에는 순간도 휴식을 할수 없다고, 자신께서는 시련의 고비가 수없이 앞을 가로막아도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변함없이 지금처럼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 또 걸을것이라고, 선군으로 우리 조선을 사상에서도 제일, 군사에서도 제일, 경제에서도 제일로 만들어 누리에 더욱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으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가 굳건히 다져질수 있었다.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토지답게 정리, 여러 지구에 자연흐름식물길 건설, 이르는 곳마다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건설, 새 세기의 산업혁명을 안아온 우리식의 CNC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가혹한 시련속에서 이 땅우에 펼쳐진 모든 력사의 기적들이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눈보라강행군길우에서 이룩된것임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펑펑 쏟아져내리는 함박눈도 수없이 비쳤고 전선길에 쌓인 허리치는 눈길도, 한치앞도 가려보기 힘들게 몰아치는 북방의 눈보라도 비쳤던 야전차의 불빛이 그날의 사연을 다 전하여주고있다.

이에 대하여 로씨야신문 《나쉬 돔-쏘치》는 《흰눈과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한생을 흰눈처럼 순결하게 사시였다. 그이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면서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들과 새 집들,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만민을 포근하게 안아주시였다. 그이의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이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뙤약볕도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이의 헌신에 떠받들려 조선에서 사회주의가 수호되고 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펼쳐지게 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고귀한 생애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그렇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과 만난시련을 다 겪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흰눈처럼 사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에 흰눈처럼 자신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의 세계를 심장깊이 새기고 승리의 봄을 남먼저 불러오는 혁명의 꽃이 되려는것이 바로 12월의 흰눈에 담아보는 우리 인민의 열망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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