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07, 2023
KCNA Tongil Voice

연평도의 망령을 되살려서 얻을것은?

Date: 06/12/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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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연평도의 망령을 되살려서 얻을것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괴뢰역적패당이 지난 11월 23일 《국립현충원》에서 연평도포격전 12년을 맞으며 《전승기념식》이라는 광대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날 괴뢰국방부 장관 리종섭이 해외출장중에 《추모사》라는것을 보내여 《필승의 정신》이니, 《단호한 대응》이니 하며 호전적객기를 부리고 잇달아 괴뢰해병대것들도 《어떤 상황에서도 승전을 보고하는 해병대가 되겠다.》느니 하며 대결광기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괴뢰《국민의힘》것들도 이날 연평도의 망령들을 떠올리며 《장병들의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느니, 《북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느니 하며 대결악담을 줴쳐댔다.

《연평도포격전》으로 말하면 지금으로부터 12년전인 2010년 11월 23일 괴뢰군부패당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해에 감히 선불질을 해댔다가 우리의 응당한 자위적불세례를 얻어맞아 숱한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저들의 현저한 군사적렬세와 완전한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중대사건이다.

당시 남조선의 군사전문가까지도 《북이 단행한 포격은 빈틈이 없었다. 국방부 당신들은 기합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저들의 패전을 수치스러워하였다.

만약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그때 우리 군대의 경고를 귀담아 들었더라면 그토록 비참한 결과는 초래되지 않았을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윤석열역적패당이 그때로부터 12년이 지난 오늘날 또다시 저들의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광대극을 벌려놓은것이야말로 뭇매를 맞아 만신창이 되고도 창피한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이 《전승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연평도의 망령을 되살리는것으로 괴뢰군내에 만연한 전쟁공포증을 해소하고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고있는 《안보불안》을 눅잦히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조시키려고 타산했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오합지졸의 허재비군대를 가지고 세계적인 핵보유국과 맞서보겠다고 설쳐대는것 자체가 자멸을 촉진하는 길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지금 북침전쟁연습에 내몰리웠다가 무주고혼이 된 연평도의 망령들을 통해 동족대결책동의 부당성과 위험성을 페부로 느끼고있으며 사병들역시 개죽음을 당하는 신세가 될가봐 두려워 전쟁연습에 참가하기조차 꺼려하고있다.

결국 연평도의 망령을 되살리는것으로는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킬수 없으며 더우기 남조선에서 전쟁공포와 불안을 가시는것이 아니라 더욱 고조시키게 될뿐이라는것을 역적패당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윤석열역적패당이 12년전의 패전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연평도의 망령을 되살려서 얻을것은 패전정도가 아니라 완전한 패망으로 될것이다.

지금까지 《연평도의 망령을 되살려서 얻을것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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