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강제징용피해자배상을 비롯한 과거사문제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일본것들에게 군사적협력을 구걸하며 비굴하게 놀아대여 내외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역적패당은 지난 9월 30일 조선동해에 일본해상 《자위대》함선을 끌어들여 련합반잠수함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11월 6일에는 일본해상《자위대》가 개최한 《국제관함식》에 괴뢰해군의 신형군수지원함《소양》호를 파견하고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에 경례하게 하는 쓸개빠진짓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 10월 6일에는 일본수상 기시다와의 전화대화에서 우리의 군사적대응조치를 《도발》로 걸고들면서 긴밀한 《안보협력》체계를 구축할것을 구걸한데 이어 11월 13일에는 기시다와의 회담에서 유명무실해졌던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보충완성하고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하는 등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에게 《관계개선》의 추파를 던져댔다.
이러한 역적패당의 굴욕적인 저자세외교와 일본반동들과의 위험한 군사적결탁놀음에 분노한 남조선의 각계는 규탄과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겨대면서 경제보복까지 하고있는 일본과 조선동해에서 련합반잠수함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일본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인정하는 《대일굴욕외교》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재침야망을 부채질하는 일본과의 《안보협력》을 강력히 반대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도 일본이 벌려놓은 그 무슨 《관함식》이라는데 기신기신 찾아가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에 경례를 한 해병놈들은 피를 토하고 죽어야 한다, 이 정도면 윤석열역도가 정치적목적을 위해 왜왕에게도 《충성》을 맹세할것같은 더러운 느낌이 든다, 윤석열역도는 이번에 《나는 친일파》라고 공개하였다, 윤석열은 기시다의 《애완용돼지》라고 성토해나서고있다.
언론, 전문가들도 윤석열《정부》가 《북의 군사적대응을 구실로 일본과의 <안보협력>에 극성을 부리고있지만 일본은 도리여 더 높은 요구조건을 들이대며 압력을 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을 조선동해로 끌어들인것은 재침을 노리는 일본이 《욱일기》를 들고 독도는 물론 남조선땅에 기여들수 있는 구실을 주는 위험한 처사이다, 오늘은 력사에 길이길이 치욕의 날로 기억될 슬픈 날이다, 조만간 독도에 《욱일기》가 걸릴것이다,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 윤석열역도를 감옥에 넣어야 한다, 왜적에게 《나라》를 통채로 가져다 바친 《왜적스파이》, 《윤무능》을 매국죄로 당장 체포해야 한다고 준절히 규탄하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과거죄악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조선반도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칼을 벼리는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것들에게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군사적결탁놀음에 매여달리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제거해버려야 할 암적존재, 특등재앙거리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역적행위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너무도 지당한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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