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은 《mbc》, 《kbs》,  《ytn》, 《tbs》등 남조선의 주요방송사들의 활동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압박통제를 강화하는데 피눈이 되여있다.

이미 알려진바와같이 윤석열역도는 지난 9월 미국행각시 자기가 쏟아놓은 막말의혹을 제일 먼저 보도한 《mbc》방송사에 대한 앙심을 품고 이 방송사기자들을 동남아시아행각때 《대통령》전용기탑승에서 배제시키는 란동을 부리였다.

역적패당은 반민주적이며 반로동적인 정책에 너무나 기가 차 초불을 들고 거리투쟁에 나선 남조선각계가  《mbc》방송사와 같은 특종언론들의 거짓선동에 빠져있다고 떠들어대면서 이 방송사기자들의 언론활동을 사사건건 가로막으며 압박하고있다.

특히는 자기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는 주요방송사들에 대한 《정부》의 업무조사와 감시를 대대적으로 벌려대고있으며 예산지원중단 등 권력기관의 통제능력을 발동시키는데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한편 윤석열역적패당은 역도의 녀편네와 측근세력내에서 벌어지고있는 기이한 사건들과 부패사실들을 방송사들이 사실 그대로 계속 여론화하는데 급해맞아 《국민의 힘》지지세력들을 사촉하여 《정치적 편향이 농후한 리적방송》, 《국익에 손상을 준 방송사》로 몰아대고있다.

력사는 민중은 안중에 없고 부패타락한 반동정치를 일삼다 저지른 죄악을 후세에 남기지 않기 위해 《분서갱유》와 같은 폭거를 감행한 폭군들과 정적제거의 피바람을 일쿤 통치배들의 과거사를 적지않게 기억하고있다.

이러한 폭군들과 반동무리들의 죄악을 릉가하는것이 바로 역도와 그 역적패당이다.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이 권력의 칼날을 한정없이 휘두르며 언론제압과 보도관제로 인간의 기본권리인 말할 권리, 듣을 권리, 볼수 있는 권리를  막아버린 파쑈독재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시민단체들과 언론들은 역도족속들의 무지한 폭언과 정치보복, 해외에서의 란동, 끊기지 않는 외교참사로 하여 도탄에 빠진 남조선의 현실을 알리고있는 방송사들을 향해 역도가 개인복수전을 벌리고 있다고 폭로하면서 이러한 망동은 《야당과 언론에 대한 전쟁선언》, 《오만과 불통, 독선으로 일관된 국정운영》, 《군부독재시기를 련상케 하는 행위》라고 개탄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정의의 초불을 높이 들고 《정권》의 위기는 역적의 《입에서부터 시작되였다》, 언론을 《정권의 나팔수》, 《선전도구》로 써먹으려던 윤석열이 《졸렬한 정치보복》의 살풍을 몰아오고있다고 규탄하고있다.

오죽하였으면 주요외신까지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것은 언론의 기본인데 역도가 이를 막아나서는 이상한 행동을 하고있다면서 도저히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지고있다고 야유조소하고있겠는가.

악랄한 파쑈통치와 무분별하고 광란적인 대중탄압으로 죄악을 남긴 군부독재자들의 통치수법을 그대로 본따 남조선사회를 암흑천지로 만들어놓으려는것이 윤석열역도이다.

거짓은 결코 진실을 가리울수 없으며 압박과 탄압이 있는곳에는 반항이 있기 마련이다.

민심의 거세찬 반항과 투쟁의 불길을 짓뭉개고 정치의 진실을 대변하는 언론계에 서슬푸른 칼날을 대는 윤석열역도에게는 더는 앞날이 없다.

민족화해협의회 김국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