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는 친미사대에 쩌들대로 쩌든 괴뢰역적패당이 주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쏟아부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전사자들의 이름을 새긴 그 무슨 《추모의 벽》이라는것을 건립하는데 대해 거세게 반발하고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친미, 숭미사상이 골수에 꽉 들어찬 역적무리들의 추악한 사대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은것도 모자라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이 땅을 무고한 사람들의 피로 물들인 미제침략군은 전후에도 남녘땅을 계속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 침략자, 략탈자, 살인마들이다.
이런 범죄자무리들을 모조리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고 준엄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것이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제땅처럼 미친듯이 돌아치다가 응당한 개죽음을 당한 미제침략군놈들을 위해 그무슨 《추모의 벽》건립놀음을 벌리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쓸개빠진 사대매국노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전쟁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전쟁참패의 수치스러운 력사를 외곡해보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써오던 괴뢰패당은 이번에도 서푼짜리 기만극을 펼쳐놓아 력사의 진실을 가리우고 날로 높아가는 반미기운을 눅잦혀보려 하고있다.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친미굴종으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제아무리 기만적인 놀음을 벌려놓아도 민심을 절대로 속일수 없다.
민심에 역행하면서 친미사대에 미쳐돌아가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과 비참한 종말뿐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리영호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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