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 국민의 힘>은 <윤핵관>으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친리재명파> 및 <개딸>로 대변되는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정치권에 등을 돌리는 주민들이 크게 늘었다.》

이것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당권장악에만 환장이 되여 동상이몽하는 더러운 위선자들의 무리인 남조선의 현 정치권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과 분노의 목소리들중 일부이다.

최근 《국민의 힘》이 당대표선거경쟁에 나선 예비후보들간의 《도덕》성싸움과 상대방흠집내기, 험악한 막말비난전끝에 8일 대표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한 반면에 괴뢰《더불어민주당》내에서는 당대표의 사퇴문제를 둘러싸고 파벌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표면화되면서 당내부가 심각한 분렬위기에 빠져들고있다

이번에 《국민의 힘》에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하나같이 윤석열역도를 추종하고있는 친윤석열파인물들로 교체되였다.

이를 두고 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역도가 집권초반부터 《국정운영》에서 무능과 무지를 련이어 드러내며 민심의 배척을 받고있는속에 신임당대표 등으로 비윤석열파가 당선되는 경우 집권층내부혼란이 더욱 심화되여 《정권》을 지탱하기 어려워질수 있다는 위구심과 초조감의 결과라고 평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국민의 힘》의 전당대회는 친윤석열파와 비윤석열파간의 치렬한 니전투구의 련속이였다.

전당대회가 끝난 후에도 비윤석열파들은 《마침내 <국민의 힘>을 <윤석열사당>으로 만들었다. 이 순간부터 <국민의 힘>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것은 권력의 오만을 용납하지 않는 민심》이라고 비난하였는가 하면 친윤석열파들은 《내부총질을 당내 민주주의로 포장하려 해도 당원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등의 끝모를 공방전으로 시간을 보내고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내에서도 현 당대표의 당대표직사퇴문제를 둘러싸고 각 파벌들이 옥신각신하고있다.

야당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부결 이후 당안의 비리재명파것들은 이번 표결결과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리재명때문에 당이 《방탄정당》, 《불체포특권정당》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면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승리를 장담할수 없다고 하면서 당대표가 스스로 물러나는것이 현명한 처사이다고 몰아대고있다.

이에 친리재명파것들은 《국회》본회의전에 진행된 의원총회에서는 부결하겠다고 하고 실지 투표에서는 두더지처럼 몰래 찬성표를 던진 주제에 당대표직사퇴까지 요구하는것은 비겁하고 저렬한 행위이다, 당원투표를 통해 리재명에 대한 재신임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이렇듯 집권여당이든 야당이든 각 파벌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궁극의 목적은 오직 하나 권력의 주도권을 틀어쥐기 위한 야심가들의 란동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의 각계층이 《주민생활은 더욱 힘들어 죽을 지경인데 싸움을 멈추고 주민들을 위한 일을 똑바로 하라》, 《여야를 따지지 말고 주민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권이 되라.》고 현 정치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있겠는가.

민심을 떠난 정치는 배척과 버림을 받기마련이다.

주민생활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권력의 주도권쟁탈에 환장하여 치렬한 란투극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이런 정치시정배들에게는 앞날이 없으며 이런 썩은 정치풍토는 제때에 갈아엎어야 한다는것이 지금 남조선민심이 일치하게 내린 결론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