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서울지역 145개 시민단체가 참가하는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가 1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도의 일본행각을 《최악의 외교참사》, 《굴욕적인 구걸외교》라고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은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자위대〉의 조선반도의 출병수순을 밟고 군국주의부활을 꿈꾸고있다.》, 《윤석열은 이번 회담으로 독립을 위해 싸워온 력사를 지우고 일본의 동북아지배야욕에 동참하는 행보를 보였다.》고 하면서 《국민적동의없이 모든걸 내여준 〈조공외교〉》라고 폭로단죄하였다.
이날 《정의기억련대》는 성명을 통해 《기시다는 범죄사실인정과 사죄는커녕 아베가 만든 〈옛 조선반도출신 로동자문제〉라는 용어로 강제동원을 공식 부정했다. 반성없는 전범국가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고 비난하였다.
《민족문제연구소》도 《강제동원피해자들이 수십년간의 투쟁으로 쟁취한 력사적인 대법원판결을 공개적으로 부정한 윤석열로 인해 참담한 심경이다.》, 《력사를 포기한 대가로 얻은 성과라고 강조한 한일군사협력강화는 동아시아를 전쟁의 위기로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다.》고 성토하였다.
《민주로총》은 성명을 발표하여 《3월 16일은 력사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날중의 하나로 영원히 남게 됐다. 력사를 부정하고 민중에게 굴욕감을 안긴 윤석열정권을 심판하는 투쟁에 나설것이다.》고 결의하였다.
황해북도의 청년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 탄원
조선로동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청년전위들의 자랑스러운 미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는 속에 황해북도의 1
October 03, 2023
조선로동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청년전위들의 자랑스러운 미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는 속에 황해북도의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