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은 세계물의 날입니다.
올해 세계물의 날 주제는 《변혁을 가속화하자》입니다.
오늘 세계적으로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음료수를 보장받지 못하고있으며 세계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36억의 사람들이 온전한 위생시설이 없는곳에서 살고있습니다.
현재 민물자원의 72%가 농업용으로, 16%는 도시의 가정들과 봉사망들에서, 12%는 산업용으로 리용되고있는데 이러한 물자원이 고갈될 위험이 커지고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에서 물자원의 과도사용과 자연재해로 인한 오염과 고갈로 심각해지고있는 물위기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대중선전계몽활동들을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생산과 생활방식을 개변하여 물자원리용률을 높이도록 하고있습니다.
일정한 물자원을 공동으로 리용하고있는 나라들사이의 협력과 교류도 강화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물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이 국가적인 관심속에 진행되고있습니다.
물오염방지와 수질개선을 국가의 중요과제로 선정하고 힘있게 내밀어 환경보호와 개선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습니다.
또한 농업부문의 관개시설들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보강을 진행하여 물자원의 류실을 없애고 물절약형농법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널리 도입하여 물자원의 리용률을 최대한 높이며 저류지들을 많이 확보하여 가물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강하천관리를 비롯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여 물자원의 보호와 관리, 리용에서 적지 않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앞으로도 물자원을 보호하고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갈것입니다.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심판을 위한 투쟁 전개
괴뢰지역에서 외세에 정치, 경제는 물론 겨레의 안전까지 섬겨바치고 이를 위해 살인적인 파쑈폭압소동에 광분하는 전쟁광, 사대매국노 윤
May 30, 2023
괴뢰지역에서 외세에 정치, 경제는 물론 겨레의 안전까지 섬겨바치고 이를 위해 살인적인 파쑈폭압소동에 광분하는 전쟁광, 사대매국노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