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22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후유증의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로씨야의 어느한 의학박사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후유증이 표현정도가 각이한 100여가지 증상을 포함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후유증은 감염증진단을 받은 때로부터 3~12주일이 지나서 그리고 그후에 인체 여러 계통의 기능장애로 나타난다.
이때 후유증에는 표현정도가 각이한 100여가지 증상이 포함된다.
감염증을 앓고난 거의 모든 사람들속에서 후각장애와 원인모를 무력증 등의 증상들이 나타났다.
그중 일부 증상들은 인차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몇주일 심지어 몇개월이 지나서 나타날수 있다.
따라서 후유증문제는 대단히 사활적이다.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조국의 대지가 끝없이 넓어진다
주체112(2023)년 6월 8일 《로동신문》유화 《대계도간석지의 저녁》과 더불어 전해지는 가슴뜨거운 이야기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농업을
June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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