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3일 《참여련대》를 비롯한 로동, 시민단체 695개로 구성된 《2024 정치개혁공동행동》이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여야당의 《선거제》개편주장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단체는 최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래년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저마다 리기적인 정치적목적이 깔린 《선거제개편안》을 주장하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폭로하였다. 이어 《국회구성에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민의를 더욱 정확하게 반영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거대량당은 저들의 당리당략과 현역지역구의원들의 리기주의 등을 내세우며 지속적으로 비례대표를 축소해오면서 민심을 외면해왔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여야당이 《국회》의원인원수문제로 론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국민의 반대를 핑게삼지만 정작 본심은 량당기득권에서 나오는 특권을 유지하려는 대국민기만》이라고 질타하였다.
특히 《국민의힘》은 《의석수가 적어질수록 소수에게 집중되는 권한을 노리고 스스로 국회혐오를 부채질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도 지난 대선부터 정치개혁을 웨쳐왔지만 책임있는 주장도 제시하지 못하고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하고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단체는 민심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여야정치권의 너절한 행위로 《국회》가 《선거개혁》에서 더욱 멀어지는 길로 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위대한 당의 은정속에 농업도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주체112(2023)년 6월 4일 《로동신문》황해남도 봉천군, 신원군, 삼천군, 신천군의 여러 농장마을에서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June 04, 2023
주체112(2023)년 6월 4일 《로동신문》황해남도 봉천군, 신원군, 삼천군, 신천군의 여러 농장마을에서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