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남조선미국일본《3자안보협력》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확산되고있다.
서울지역의 145개 단체들을 망라한 《서울시국회의》는 윤석열역도의 집권 1년을 계기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면서 역적패당이 저지른 가장 대표적인 죄악으로 《한미일동맹강화》를 지적하고 《윤석열이 한미일3각동맹체계에서 북중로를 적대관계로 돌리고 전쟁을 치르자고 한다.》고 성토하였다.
《초불행동》과 《민생경제연구소》도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정권이 집권위기를 전쟁위기로 바꿔치고있다.》고 하면서 미일과의 《전쟁외교로 주권과 존엄, 경제와 평화를 파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에 앞서 610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도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립장문을 통하여 윤석열역도가 추구하는 《한미일안보협력강화》는 미국이 바라는 목표라고 하면서 《한미일안보협력강화로 결국 조선반도전쟁위기는 더욱 심화될것이고 이를 핑게로 일본은 군사대국화로 나아갈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언론들은 지금 각계층속에서 《3자안보협력강화가 신랭전구도를 심화시키고 일본의 재무장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불안해서 더 이상 못살겠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정부가 미국, 일본과의 안보협력을 강화할수록 전쟁위기와 안보불안만 고조되고있다.》고 평하였다.
주체101(2012)년 5월 30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만수대지구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창전거리에서 제일 높은 45층살림집의 베란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