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인 《민플러스》가 《엎친 <오염수>에 덮친 <광우병>… 식품안전비상, 정부대처 더 불안》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역도의 친미친일굴욕행위를 비난하는 기사를 실었다.
기사는 《일본의 핵오염수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시찰단이 일본을 방문한 그 시각 미국에서 미친소병이 발견되였다.》고 하면서 《2003년 미친소병이 처음 발견되였을 당시에는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중단시킨바 있지만 윤석열정부는 <미친소병은 주로 8살이상 소에서 발생하고 인체감염사례는 없다.>고 하면서 미국측 해명자료를 그대로 전했다.》고 친미굴종행위를 비난하였다.
이어 《일본 핵오염수방출문제만 보아도 윤석열정부가 끝내 명단조차 공개하지 않은 시찰단은 오염수에 대한 시료채취계획도 없다. 정부는 <오염수시료를 이미 가지고있고 분석중>이기때문에 별도의 시료채취는 불필요하다고 해명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의 친일행위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더우기 일본은 시찰단에 <후꾸시마산 수산물수입재개>를 요청하는 파렴치한 태도를 보여 분노를 자아낸다.》, 《자칫하다간 혹떼러 갔다가 혹붙이고 돌아올 판이다. 최근 윤석열정부가 보인 대일본굴욕외교를 보면 이런 우려가 지나치다고만 볼수 없다.》고 하였다.
기사는 《생명과 안전에 대한 불안은 미친소병과 오염수에서 기인했지만 그런 불안은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과 일본립장을 해명하기에 바쁜 윤석열정부의 얼빠진 외교가 어쩌면 더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지 모른다.》고 평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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