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3, 2023
KCNA Ryugyong

《미국과 일본의 전쟁돌격대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검찰독재, 살인정권 윤석열을 탄핵하라!》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심판을 위한 투쟁 전개

Date: 30/05/2023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2(2023)년 5월 30일 《보도》

《미국과 일본의 전쟁돌격대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검찰독재, 살인정권 윤석열을 탄핵하라!》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심판을 위한 투쟁 전개

괴뢰지역에서 외세에 정치, 경제는 물론 겨레의 안전까지 섬겨바치고 이를 위해 살인적인 파쑈폭압소동에 광분하는 전쟁광, 사대매국노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지난 주간 미일의 전쟁앞잡이가 되여 핵전쟁소동에 광분하는 윤석열역도를 심판하기 위한 각계의 투쟁이 계속 전개되였다.

5월 22일 서울에서는 각계 단체들이 기자회견들을 가지고 외세의 전쟁각본에 놀아나며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국패권전략의 하수인노릇을 자처하며 위험한 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은 민족을 적대시하고 오로지 미국과 일본의 바지가랭이만을 붙잡고 전쟁열에 들뜬자라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미쳐날뛰는 윤석열을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는다면 겨레가 참변을 면할수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역도퇴진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미국과 일본의 전쟁돌격대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전쟁위기 몰아오는 전쟁동맹 반대한다!》, 《군사적긴장 고조시키는 련합훈련 완전중지하라!》고 웨치며 전쟁광 윤석열역도의 몰골을 풍자한 사진을 찢는 의식을 벌리였다.

23일 대전지역의 70여개단체도 대전에 있는 강제징용로동자상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역도심판을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발언자들은 민족의 존엄도 민생도 외면한채 미국의 패권정책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에 편승하며 전쟁위기를 불러오는 윤석열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대미추종외교, 대일굴욕외교로 미일상전의 리익만을 대변하고있는 윤석열은 민중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앞으로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위한 범시민100만서명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투쟁 등을 통해 반전, 반윤석열투쟁열기를 고조시켜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27일 서울, 부산, 대전 등 괴뢰 전지역에서 《일본에는 충성! 국민에겐 폭압! 윤석열을 몰아내자!》라는 주제로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제41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서울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먼저 역도의 살인악정에 항거하여 분신자결한 양회동에 대한 추모의식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건설로조 로동자의 원한은 우리모두의 원한이다.》, 《초불로 살인정권 심판하자.》고 웨치며 윤석열역도를 반드시 파면시킬 결의를 다지였다.

이어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내쫓아 일본으로 보내버리려는 마음으로 나왔다, 일본에 과거를 묻지 않고 사죄도 요구하지 않는데 대한 분노를 안고 이 자리에 왔다,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는것이 이 땅의 미래를 위한 답이다고 울분을 터치였다.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의 위험성에 대해 폭로하면서 윤석열이 일본의 반인륜적행위를 묵인하고 적극 방조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패당이 저들의 그 어떤 정책도 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지지률이 곤두박질하게 되자 언론을 통해 가정파괴, 특정정당탄압, 국민분렬을 꾀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최근에는 분노한 각계민중의 초불투쟁을 《불법》으로 몰아 강경진압할 기도를 드러내며 모략사건을 대대적으로 조작하고 탄압광풍을 일으키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력사를 돌이켜보면 력대 보수《정권》들은 집권위기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국민을 탄압하였다, 왜 《정부》에 반기를 드는 집회, 시위가 늘어나는지는 반성해보지 않고 무작정 《불법》으로 몰아 탄압하겠다는것은 적반하장이 아닐수 없다, 독재《정권》의 대를 잇고있는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속에서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국민모두를 거부하는 윤석열을 우리가 거부하고 몰아내야 한다.》, 《우리 새세대 청년대학생들이 련대를 넘어 초불과 함께 단결하여 불의한 윤석열을 퇴진시키기 위해 나서겠다.》, 《더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말자고 온 힘을 다해 애쓰고 싸우는것이 초불시민의 마음이다.》, 《사람사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목소리가 연방 터져나왔다.

또한 국민의 생명안전을 해치려드는 윤석열역도를 형상한 대형현수막을 찢으며 분노를 터뜨렸다.

참가자들은 《온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이 오염수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이 후꾸시마 오염수 마셔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괴뢰지역의 곳곳에서는 로동자, 농민, 대학생, 종교인 등 각계가 역도퇴진을 위한 대중단체들을 결성하고 투쟁에 나서고있다.

27일 이전 《한총련》세대가 역도퇴진투쟁에 합세하였다.

앞서 25일에는 로동, 시민사회, 종교, 문화 등 300여개 단체가 망라된 《양회동렬사투쟁 로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조직되였다.

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윤석열역도가 집권 1년간 굴욕과 사대로 민주화를 짓밟고 전쟁소동과 파쑈독재탄압으로 평화, 민생을 파괴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역도를 그대로 놔두면 또다시 양회동렬사와 같은 죽음이 되풀이될수밖에 없다, 로동자들에게 저지른 탄압만행이 시민모두의 문제로 되였다, 생존권을 말살하는 《정권》에 시민사회가 더이상 침묵할수 없다, 역도를 끌어내릴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것이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언론들은 《폭우도 막을수 없었던 시민들의 의지》, 《1990년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치렬하게 투쟁하였던 한총련세대 퇴진투쟁에 합세》 등의 제목으로 장대비도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해 나선 시민들의 의지를 꺾을수는 없었다, 최근 들어 윤석열《정권》이 초불집회를 강경진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지만 시민들은 전혀 두려워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시민들은 하나같이 만약 물대포를 쏘는 등 강경진압을 하면 도리여 더 많은 사람들이 집회에 참가할 의지를 보이고있다고 전하였다.

More From Ryugyong

보기에 좋고 신기에도 편리하게

보기에 좋고 신기에도 편리하게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한겨울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였다.이날 제화직

December 03, 2023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한겨울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였다.이날 제화직

《대한민국》것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대한민국》것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수습할수 없는 통제불능의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지난 22일 주권국가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우리의 정찰위성발사를

December 03, 2023

지금 조선반도에는 수습할수 없는 통제불능의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지난 22일 주권국가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우리의 정찰위성발사를

따뜻한 정으로 꽃피워가는 정성의 화원

따뜻한 정으로 꽃피워가는 정성의 화원

남포시고려병원 의료일군들에 대한 이야기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의료일군들은 의사이기 전에 인간사랑의

December 03, 2023

남포시고려병원 의료일군들에 대한 이야기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의료일군들은 의사이기 전에 인간사랑의

대를 이어서라도 혁명을 끝까지

대를 이어서라도 혁명을 끝까지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예술인들이 부르는 노래 《전사의 길》을 감상하시였다.깊은 감명속에 노래를 들

December 03, 2023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예술인들이 부르는 노래 《전사의 길》을 감상하시였다.깊은 감명속에 노래를 들

적대세력의 침해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적대세력의 침해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찰위성발사는 나라의 방위력건설에서 필수적인 과정으로 되며 나라의 안전을 굳건히 수

December 03, 2023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찰위성발사는 나라의 방위력건설에서 필수적인 과정으로 되며 나라의 안전을 굳건히 수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책동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악성인자이다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책동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악성인자이다

신성한 우리 국가와 전체 조선인민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추종무리들의 핵전쟁연습소동이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폭발

December 03, 2023

신성한 우리 국가와 전체 조선인민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추종무리들의 핵전쟁연습소동이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폭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정찰위성운용실이 임무에 착수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정찰위성운용실이 임무에 착수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에 조직된 정찰위성운용실은 12월 2일부터 자기 임무에 착수하였다.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

December 03, 2023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에 조직된 정찰위성운용실은 12월 2일부터 자기 임무에 착수하였다.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

유일한 기준

유일한 기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늘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온갖 사랑을 베풀

December 03, 2023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늘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온갖 사랑을 베풀

친히 맛보신 두부

친히 맛보신 두부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언제나 마음쓰시였다.언제인

December 03, 2023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언제나 마음쓰시였다.언제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자산에 대한 그 어떤 형태의 침범도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자산에 대한 그 어떤 형태의 침범도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권국가들에 대한 불법무도한 군사적간섭을 저들의 패권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수단으로 삼고있는 미국의 강도적본색이 조선민주주의

December 03, 2023

주권국가들에 대한 불법무도한 군사적간섭을 저들의 패권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수단으로 삼고있는 미국의 강도적본색이 조선민주주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 담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 담화

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이 엄격히 존중되여야 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세력들에 의해 주권국가들의 자주

December 03, 2023

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이 엄격히 존중되여야 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세력들에 의해 주권국가들의 자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주체112(2023)년 12월 1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주체112(2023)년 12월 1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12월 2일 《결정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주체112(2023)년 12월 1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

December 02, 2023

주체112(2023)년 12월 2일 《결정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주체112(2023)년 12월 1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12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12월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12월이 왔다.해마다 맞고보내는 12월이건만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저도 모르게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산

December 02, 2023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12월이 왔다.해마다 맞고보내는 12월이건만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저도 모르게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산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December 02, 2023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후대관을 꽃피우며 진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자식들의 대바른 성장과 가정의 참다운 행복, 조국의 밝은 미래를 가

December 02, 2023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후대관을 꽃피우며 진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자식들의 대바른 성장과 가정의 참다운 행복, 조국의 밝은 미래를 가

괴뢰지역 로동자들 윤석열역도의 로동악정을 반대하여 총파업 단행

괴뢰지역 로동자들 윤석열역도의 로동악정을 반대하여 총파업 단행

괴뢰지역 로동자들이 윤석열역도의 로동악정을 반대하여 총파업을 벌렸다.11월 28일 민주로총소속 공공운수로조가 전라북도에 있는 본부앞

December 02, 2023

괴뢰지역 로동자들이 윤석열역도의 로동악정을 반대하여 총파업을 벌렸다.11월 28일 민주로총소속 공공운수로조가 전라북도에 있는 본부앞

올해 잠업부문에서 수십개의 다수확단위, 근 800명의 다수확자 배출

올해 잠업부문에서 수십개의 다수확단위, 근 800명의 다수확자 배출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올해 각지의 고치생산단위들에서 잠업발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그리하여 거

December 02, 2023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올해 각지의 고치생산단위들에서 잠업발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그리하여 거

《전국농업부문 기술경험발표 및 과학연구성과전시회》 진행

《전국농업부문 기술경험발표 및 과학연구성과전시회》 진행

《전국농업부문 기술경험발표 및 과학연구성과전시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인민대학습당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이번

December 02, 2023

《전국농업부문 기술경험발표 및 과학연구성과전시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인민대학습당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이번

기념사진에 어린 숭고한 후대관

기념사진에 어린 숭고한 후대관

아이들의 행복스러운 모습에서 제일 큰 기쁨을 찾으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후대

December 02, 2023

아이들의 행복스러운 모습에서 제일 큰 기쁨을 찾으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후대

력사유적 단군사

력사유적 단군사

조선의 명산 묘향산에 있는 력사유적들중에는 단군사도 있다.단군은 반만년전 조선민족의 첫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건국시조이다.민족의 시

December 02, 2023

조선의 명산 묘향산에 있는 력사유적들중에는 단군사도 있다.단군은 반만년전 조선민족의 첫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건국시조이다.민족의 시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