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7, 2023
KCNA Tongil Voice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녀성징병제》​도입시도

Date: 10/06/2023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얼마전 괴뢰《국민의힘》이 《인구절벽시대의 병력제도발전》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내놓은 《녀성징병제》도입주장이 남조선내부에서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습니다.

언론들은 《지난달 <국민의힘>과 <병무청> 등이 <국회>에서 병역자원부족문제를 토의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군복무기간을 현재 18개월에서 더 늘여야 하며 녀성도 징집해야 한다는 론의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네트에서 란리가 났다.》고 하면서 《대다수의 남성들은 <녀자는 아무것이든 할수 있다.>, <지금까지는 남자가 희생하였는데 녀자도 군대에 의무적으로 입대해야 한다.>, <이제는 녀자들이 아이도 적게 낳는데 군대에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고 전했습니다.

계속하여 《이에 대해 녀성들은 <우리에게 총을 쥐여주는것자체가 군사정권의 잔재를 보여준다.>, <녀성과 군입대를 련결짓는 문제는 함부로 다루는것이 아니다.>, <무모한 불장난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고 반발해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정치권이 갑자기 <녀성징병제>도입문제를 건드려놓아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인구감소로 인한 병력부족에 대처하자던 노릇이 오히려 남성과 녀성사이의 싸움만을 야기시키는 꼴이 되였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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