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0일 브릭스성원국 외무상들과의 상봉석상에서 브릭스의 역할과 다극적인 세계질서수립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세계적판도의 난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브릭스의 역할은 커지기만 할것이며 더우기 브릭스는 세계공동체에 있어서 평등하고 차별없는 다무주의의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확언하였다.
브릭스의 확대문제는 이미 성숙된것이며 새로운 동반자들이 브릭스의 발전에 기여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발전도상나라들과 세계의 다수를 옹호하는 브릭스의 련대의 목소리는 현 국제관계에서 절실히 필요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보다 많은 국가들이 자기의 경제적지위를 강화하고있으며 자주적인 국익을 수호하고 전지구적인 과정들에 영향을 주려는 의향과 용의를 과시하고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보다 공정하고 다극적인 세계질서의 수립과정이 어떻게 추진되고있는가를 목격하고있다, 일극세계질서는 과거의 일로 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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