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4, 2023
KCNA Tongil Voice

경멸과 타매의 응당한 귀결

Date: 02/10/2023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경멸과 타매의 응당한 귀결》

최근 한 괴뢰언론이 여론조사결과를 전하면서 《정치적견해에 있어서 30% 보수, 30% 진보, 40% 무당층으로 정치혐오를 말하는 무당층이 유난히도 증가하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 《여야당 모두 꼴보기 싫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고 분석평가했습니다.

심각한 경제상황과 궁지에 몰린 《민생》에는 등을 돌려댄채 끝없이 물고뜯기를 하는 정치시정배들에 대한 괴뢰지역의 민심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로 됩니다.

괴뢰정기《국회》가 열린지 수십일이 지났지만 지금 여야당패거리들은 《보호출산특별법》, 《학자금무리자대출법》을 비롯하여 각계가 아우성을 치면서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민생법안》들을 덮어둔채 서로가 상대방을 압박하고 물어메치는데 더욱 몰두하고있습니다.

괴뢰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만을 놓고보아도 여야정치시정배들은 《윤석열정권하에서 벌어진 광범위한 무능과 폭망사태에 대한 응분의 책임》이니, 《제집안식구를 감싸기 위한 명분없는 정치투쟁》이니 하며 말싸움질만을 계속 해대고있습니다.

그러니 주민들이 이런 지겨운 꼴을 보고 어찌 역스러워하지 않겠습니까.

오래전부터 괴뢰정치라는것은 사회의 퇴보를 재촉하고 민심에 역행하며 혼란을 가증시키는 《진흙탕정치》로 세인의 비난을 받아오고있습니다.

너무도 응당합니다.

무당층이 날로 증가하고 《모두 꼴보기 싫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고조되는것은 온갖 부정부패와 사회악의 본거지인 괴뢰정치권에 대한 주민들의 경멸과 타매의 응당한 귀결입니다.

지금까지 《경멸과 타매의 응당한 귀결》, 이런 제목으로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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