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면 한정보의 땅을 개량할수 있다. 발효퇴비생산량이 늘어났다. 비닐박막을 훨씬 절약한다.》, 이것은 최근 복합미생물처리제 《지력1》호를 도입한 여러 농장들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이다.
위림합영회사에서 개발한 복합미생물처리제 《지력1》호는 지력을 높이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이 처리제는 미생물과 그 활성물질의 특이한 작용으로 짧은 기간에 퇴비속의 섬유질분해능력을 향상시킬뿐 아니라 퇴비반출후 토착미생물이 늘어나게 하고 토양속의 린, 카리, 질소를 비롯한 미량원소들을 식물이 직접 흡수할수 있는 형태로 변화시킨다.
낟알짚은 물론 가랑잎도 잘 썩일수 있으며 린광물질발효퇴비생산에서 매우 효과적인 이 미생물처리제로는 겨울철에도 한달기간에 질좋은 발효퇴비를 만들수 있다고 한다.
이 미생물처리제를 적용한 결과 토양의 통기성, 물흡수능력 등이 높아져 일반 토지에서는 물론 2~3t밖에 못내던 저수확지에서도 높은 수확을 낼수 있다는것이 증명되였다.
또한 종자처리와 잎덧분무를 하면 싹트는률이 높아지고 뿌리활성이 강해지며 면역력이 높아지는것은 물론 생육기일이 앞당겨지고 천알무게도 늘어난다.
복합미생물처리제 《지력1》호는 제38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을 비롯하여 여러 과학기술부문 전시회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화순
7월 11일은 세계인구의 날이다.오늘날 인류는 출생률감소라는 심각한 인구문제에 직면하고있다.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기록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