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7, 2026Feb 17,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Date: 11/01/2026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10일에 발표한 담화 《한국당국은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발뺌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이번 무인기침입사건에 대해 한국국방부가 10일 군의 작전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민간령역에서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힌 립장발표에 류의한다.

나 개인적으로는 한국국방부가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립장을 밝힌데 대하여 그나마 연명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고 평하고싶다.

한국이 앞으로도 우리에 대하여 도발을 선택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끔찍한 사태를 감당하지 못할것이다.

서울의 현 당국자들은 이전 《윤망나니》정권이 저지른 평양무인기침입사건을 남의 일을 평하듯할 자격이 없다.

어느 정권이 저지른 일인가 하는것은 그 집안 내부에서나 론할 일이지 윤가가 저질렀든 리가가 저질렀든 우리에게 있어서는 꼭같이 한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주권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 된다.

다행히도 한국군부가 자기들의 행위가 아니며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립장을 내놓기는 하였으나 한국령역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의 남부국경을 침범한 무인기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할것이다.

지금 한국내에서 해당 무인기가 《쉽게 구입할수 있는 저가형상용부품으로 구성되였다.》느니, 《민간에서 취미나 상업용, 산업용으로 매매되는 기종》이라느니 하며 중대국경침범사건을 《민간소행》으로 몰아가보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는데 사태의 본질은 그 행위자가 군부냐 민간이냐 하는데 있지 않다.

누구나 쉽게 구매해 제조할수 있는 기종이든 아니든, 그것이 군사용이든 민간용이든, 제작된 부품이 저가형이든 고가형이든, 군이 했든 민간인이 했든 그것은 우리가 관심하는 내용이 아니다.

명백한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령공을 침범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이다.

무인기에 기록된 촬영자료들이 한국이 관심을 가질수 있는 우라니움광산과 침전지, 이전 개성공업지구와 우리의 국경초소들이라는 엄연한 사실과 실제로 무인기에 내장되여있는 비행계획과 비행리력은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하는것이다.

설사 군용무인기가 아니라면 주권침해가 아니라는 론거라도 펼 잡도리가 아닌지 모르겠다.

명백히 해두지만 그 행위자가 누구이든 설사 민간단체나 개인의 소행이라 해도 국가안보의 주체라고 하는 당국이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는 없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드론탐지 및 대응씨스템》이요, 《민, 관, 군, 경이 협력하는 다층적방어체계》요 뭐요 하면서 《물샐틈없는 방공망》을 떠들어대던 군부가 접경지역에서 그것도 백주에 발진하여 저공으로 국경을 횡단하는 비행물체에 대해 《모른다.》고 잡아떼는것은 저들 국민들로부터도 욕벌이감이 될것이다.

상기하건대 한국은 2024년 평양상공무인기침범사건때에도 겉과 속이 다른 철면피성과 비상식적인 강변으로 《유명》을 떨친 전적이 있다.

한국당국은 중대주권침해도발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 대가에 대하여 심중히 고민해야 할것이다.

만약 한국당국이 민간단체의 소행으로 발뺌하려든다면, 하여 그것이 주권침해로 되지 않는다는 론리를 펴려고 시도한다면 아마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내에서 민간단체들이 날리는 수많은 비행물체들의 출현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어쨌든 이번 한국발 무인기침범사건은 또다시 우리로 하여금 한국이라는 불량배, 쓰레기집단에 대한 더욱 명백한 표상을 굳히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신 위대한 어버이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신 위대한 어버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찾으신

February 17, 20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찾으신

탄생일에 진행된 일군들의 협의회

탄생일에 진행된 일군들의 협의회

1984년 2월 16일이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이하는 이날 일군들은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

February 17, 2026

1984년 2월 16일이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이하는 이날 일군들은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 빛나게 초과완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 빛나게 초과완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최중대과업으로 강력히 실행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되는 특

February 17, 2026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최중대과업으로 강력히 실행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되는 특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조

February 17, 2026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February 17, 2026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우리 나라의 광천자원-온천

우리 나라의 광천자원-온천

우리 나라에는 북부고산지대로부터 벌방지대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사람들의 건강증진과 병치료에 좋은 온천들이 풍부하다.의학연구원 환경

February 17, 2026

우리 나라에는 북부고산지대로부터 벌방지대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사람들의 건강증진과 병치료에 좋은 온천들이 풍부하다.의학연구원 환경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4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

February 17, 20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4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외국의 인사

February 17, 2026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외국의 인사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맹세모임 진행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맹세모임 진행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5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

February 17, 2026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5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백두산밀영에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쳐흐르고있다.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

February 16, 20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백두산밀영에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쳐흐르고있다.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

새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새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멸할 명예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친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의

February 16, 2026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멸할 명예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친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와 대왕후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하누크가 12일 우리 나

February 16, 20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와 대왕후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하누크가 12일 우리 나

새별거리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새별거리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5일 새별거리 준공식에서 연설을 하시였다.연설은 다음과 같다.오늘 이 자리에는 참전렬사유가족들과 해외군사작

February 16,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5일 새별거리 준공식에서 연설을 하시였다.연설은 다음과 같다.오늘 이 자리에는 참전렬사유가족들과 해외군사작

주체음악예술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주체음악예술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리론, 령도로 주체음악예술발전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음악예술의 거장이시다.음악을 첫 사

February 16, 20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리론, 령도로 주체음악예술발전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음악예술의 거장이시다.음악을 첫 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총련조직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총련조직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

February 16, 2026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

뜻깊은 2월의 명절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위대한 헌신의 려정

뜻깊은 2월의 명절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위대한 헌신의 려정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이 다가올수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조국

February 16, 2026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이 다가올수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조국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각지에서 성황리에 진행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각지에서 성황리에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개막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14일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

February 16, 20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개막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14일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

경공업공장들에서 새 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교복, 가방, 신발생산 추진

경공업공장들에서 새 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교복, 가방, 신발생산 추진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 새 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교복과 가방, 신발생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집단적혁신

February 16, 2026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 새 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교복과 가방, 신발생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집단적혁신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4일 평

February 16, 2026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4일 평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5)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5)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중에는 설맞이풍습도 있다.예로부터 우리 인민이 즐겨맞는 설명절은 음력으로 1월 1일이 되는 날인데 올해 설

February 16, 2026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중에는 설맞이풍습도 있다.예로부터 우리 인민이 즐겨맞는 설명절은 음력으로 1월 1일이 되는 날인데 올해 설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