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의 대형화, 현대화공사 마감단계

Date: 07/08/2017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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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양광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합니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하여 총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룡양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현행생산을 다그치는 속에서 채굴의 대형화, 현대화공사를 계속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이미 6월5일갱과 금산갱, 청년갱, 4.5갱의 대형화, 현대화를 한단계, 한단계씩 실현하여 광석생산에서 비약을 안아온 광산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청년갱과 돈산갱을 련결하는 대형채굴장건설공사에 또다시 진입하여 8월 5일현재 총공사량의 90%를 해제꼈다.앞으로 60여m만 굴진하면 두 갱을 관통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광산의 모든 채굴장들의 대형화, 현대화를 빛나게 실현할수 있게 된다.

청년갱과 돈산갱을 련결하는 대형채굴장건설은 지난 시기에 비해 공사량이 방대하고 많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야 하는 어려운 공사이다.

광산당조직에서는 채굴의 대형화, 현대화를 실현하여 광석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는데서 마지막고리로 되는 이 공사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갔다.

광산참모부에서는 대형채굴장건설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 부속품 등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드는 한편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과 지휘로 공사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난관을 무릅쓰며 사갱굴진전투가 한m한m 긴장하게 벌어지던 때 광산일군들은 대담하게 삽차를 분해하여 지하채굴장에 끌어들이는 전투를 조직하여 굴진속도를 전례없이 끌어올렸다.

갱건설굴진소대 전투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광산을 찾아주신 6돐이 되는 10월 15일까지 청년갱과 돈산갱을 기어이 관통할것을 결의하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소대장 김태영동무와 소대원들인 황하익, 렴철동무들은 창조적지혜를 합쳐 2m정대에 의한 새로운 천공방법을 창안도입하여 적은 자재로 발파효률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마지막관통을 가까이하고있는 지금 통기조건은 그 어느때보다 어렵지만 소대원들은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적미풍을 발휘하며 매일 굴진속도를 1.5배이상으로 끌어올리고있다.

리광진, 박청민, 한영진동무들은 꾸준히 노력하여 천공배치와 발파방법에서 오랜 광부들 못지 않게 기능수준을 끌어올렸으며 교대작업이 끝나면 다음교대를 위하여 버럭처리도 해주고 배관관리도 스스로 맡아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끼고있다.

자기들의 굴진실적을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매일 보고드리는 심정으로 충정의 전투를 벌리고있는 이들은 지금 목표보다 한달이나 앞당겨 공사를 끝낼수 있는 확고한 승산밑에 맹렬한 백열전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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