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9, 2020
KCNA Rodong Sinmun (Kr)

우리 어린이들을 유괴랍치하려던 괴뢰정보원앞잡이 국내외기자회견에서 범죄행위 자백

Date: 16/07/2016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반공화국범죄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괴뢰정보원앞잡이인 고현철과의 국내외기자회견이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나라 출판보도부문과 총련의 기자들,외신기자들,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고현철이 진술하였다.

그는 조국을 배반한 죄인으로서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몸이지만 세인을 경악케 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폭로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어 기자회견을 요청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평안북도 정주시에서 출생하여 월남도주하기 전까지 신의주시 남하동에서 살았으며 현재 나이는 53살이다.

먼저 내가 남조선으로 도주하게 된 경위를 말하겠다.

신의주시에서 로동자로 일하던 나는 개인의 안락만을 추구하던 나머지 돈에 눈이 어두워 국가의 법질서를 위반하고 밀수밀매행위를 하다가 발각되여 법기관의 조사를 받게 되였다.

늦게나마 자신의 죄과를 뉘우칠 대신 어리석게도 법적제재를 피해보려고 2013년 1월 26일 부업선을 타고 압록강으로 나가게 된 기회에 중국 단동으로 도주하였다.

나는 이미전부터 련계를 가지고있던 마가성을 가진 사람의 집에서 숨어살았다.

하루는 내가 숨어사는 집과 거래하던 총가라는 사람을 알게 되였다.

그가 나에게 돈을 벌수 있는 이러저러한 일들을 알선해주었으나 어느 하나도 시원하게 되는것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총가의 소개로 단동에서 사는 리성수라는 남조선사람을 만나게 되였다.

리성수는 첫 대면부터 《언제 북에서 나왔는가? 왜 나왔는가?》고 꼬치꼬치 캐묻는것이였다.

그리고는 나에게 남조선에 가면 마음편히 살수 있다,얼마전에도 당신과 같은 사람들을 보내주었는데 지금 모두 잘살고있다고 하는것이였다.

나는 리성수놈의 말과 거동이 신통히 남조선에 유인랍치되여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조국에 돌아온 사람들이 기자회견에서 폭로하던 괴뢰정보원깡패들의 행동처럼 느껴져 《당신 〈국정원〉사람인가?》고 물었다.
그러자 그자는 《그렇게 알고있으라.인차 다시 련락하겠으니 기다리라.집에서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라.그럼 결심이 된걸로 보겠다.》고 말하는것이였다.
나는 괴뢰정보원놈들을 따라 남조선으로 가는 길이 조국을 배반하는 반역의 길이라는 생각에 선뜻 그자의 요구에 응할수 없었다.
그러나 남조선에만 가면 많은 돈을 준다는 리성수놈의 말에 끝내 현혹되여 그의 요구대로 하겠다는것을 약속하였다.
며칠후 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떠날 준비를 하라고 하면서 차를 보내겠으니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는것이였다.
2014년 2월 28일 8시경 나는 낯모를 놈들에게 끌려 리성수놈이 짜준 로정대로 단동을 떠나 심양,청도,곤명을 거쳐 3국에 이르렀으며 거기서 그곳 경찰에 단속되여 밀입국자로 기소되였다.
그후 재판을 받고 그 나라에 있는 《국제이민국수용소》라는 곳에 이송되였다.
어느날 그 나라 주재 남조선괴뢰대사관에서 남자 2명과 녀자 1명이 나타나 취조를 하였는데 한놈은 《〈국정원〉에서 왔다.그럼 이제부터 시작해보자.》고 말하면서 나의 이름과 신분,학력,경력 등을 캐물었다.
근 한달동안 괴뢰정보원놈들의 끈질긴 조사를 받은 후 4월 25일 밤 11시경 짐짝처럼 비행기에 실려 인천에 도착하였다.
괴뢰정보원놈들은 비행기에 오를 때 우리들을 제일 뒤좌석에 몰아넣고는 《절대로 옆사람들과 말하지 말라.기자들에게 발견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좌석을 바꾸지 말라.》고 말하였다.
얼핏 보기에도 제놈들이 벌리는 《탈북》유도행위가 드러날가봐 불안해하는것이 알렸다.
이렇게 나는 저 하나만의 안락만을 생각하며 잘못된 길에 들어선탓에 나중에는 저주로운 남조선땅에까지 발을 들여놓게 되였다.
다음은 내가 괴뢰정보원놈들에게 흡수되여 치떨리는 유인랍치행위에 가담하게 된데 대해 말하겠다.
나는 괴뢰정보원놈들의 검토와 《하나원》에서의 《세뇌교육》과정을 거쳐 2014년 9월말부터 경기도 시흥에 거처하게 되였다.
그러나 온전한 직업을 못 가지고 실업자로 여기저기 헤매이였다.
그러던중 《탈북동포구출협회》라는것이 있다는것을 알고 거기에 찾아갔으며 여기서 이 단체의 대표라고 하는 권나현이라는 년을 알게 되였다.
후에 알게 되였지만 권나현은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월남도주하여 괴뢰정보원과 미국의 배후조종에 따라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를 전문으로 하는 인간사냥군,인간거간군년이다.
2015년 12월 권나현은 나를 괴뢰정보원 요원인 최성욱에게 소개해주었다.
바로 이때부터 나는 괴뢰정보원에 흡수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범죄적인 모략행위에 가담하게 되였다.
최성욱이 처음 나에게 준 임무는 공화국의 당과 군대 등의 가장 최근시기 내부자료들과 2015년에 출판된 소학교와 중학교교과서를 과목별로 수집하는것이였다.
그놈은 내가 얼마전에 월남도주하였으니 아직 친구들도 많을것이라고 하면서 시키는 일을 잘하면 보수도 크게 주겠다고 하였다.
나는 최성욱의 지령에 따라 중국 단동에 드나들면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하였다.
최성욱은 지난 3월 8일 나에게 새로운 임무를 또 주었다.
그자는 최근 북에서 축산과 양어에 국가적투자를 집중하면서 일정한 성과를 내고있다면서 국영목장들에서 기르는 집짐승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라고 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가능성이 생기면 련락하라,보관과 운반에 필요한 설비를 보내주겠다,매우 중요한 일이니 실수없이 하라고 말하였다.
나는 최성욱이 준 임무를 수행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써보았으나 일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던 5월 9일 저녁 9시쯤 권나현의 전화를 받게 되였다.
그는 긴급한 임무라고 하면서 《북에서 6살부터 9살사이의 어린 고아들을 남조선으로 데려오라.》고 하는것이였다.
나는 그처럼 엄청난 말을 대수롭지 않게 하는 그에게 6살,9살이면 다 큰 아이들인데 나를 죽이자고 그러는가고 들이댔다.
그러나 권나현은 아무 꺼리낌없이 《처녀아이면 더 좋다.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입양〉으로 넘긴다.아이들을 데려오는데 필요한것은 내가 다 대주겠다.》고 하는것이였다.
권나현은 나에게 《이미 최선생의 지시도 있었다.당신 12명 처녀들이 〈집단탈북〉했다는 소식 모르는가.이게 뭐 그저 굴러들어온것인줄 아는가.상부의 지침이니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12명은 시작에 불과한것이다.우리도 빨리 실적을 올려야 한다.》고 강박하였다.
권나현이 독기가 올라 줴치는 소리를 들으면서 《탈북공작》이 더욱 지독하게 벌어지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도 이제는 여기서 발을 뺄수 없게 되였다는 불안감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러나 이미 범죄의 길에 깊숙이 빠져든 몸이다보니 어쩔수 없었다.
나는 이미 하고있던 일을 집어치우고 어린이유괴에 달라붙었다.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나는 여러모로 생각하던중 이미전부터 알고있던 국경지대에 살고있는 홍가를 만나기 위해 여러 방향으로 선을 놓았으며 끝내 그와 손전화련계를 가지게 되였다.
나는 그에게 그곳 애육원에 있는 아이들가운데서 두명을 골라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보수는 후하게 주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그는 국가에서는 고아들을 위한 육아원,애육원을 잘 지어주고 친자식처럼 돌봐주고있다,그것을 확인하려고 그러는가고 물어보는것이였다.
나는 들은 말이 있기에 확인하려고 한다고 거짓말로 그를 속여넘겼으며 5월 17일 홍가로부터 아이들의 사진 2장을 넘겨받았다.
그리고는 곧장 서울에 가서 권나현에게 그것을 주었다.
권나현은 묵돈을 벌자면 주저할것이 없다면서 빨리 추진시키라고 하였다.
권나현과 최성욱의 독촉을 받고 나는 유괴할 대상과 협조자를 선정한 다음 5월 23일 저녁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중국 대련으로 갔다.
이튿날 렬차로 단동에 도착하여 서울에 있는 권나현에게 도착정형을 알려준 다음 아이들을 유괴하는데 필요한 고무뽀트를 보내달라고 요구하였다.
권나현은 《이미 준비해놓았다.방조할 협조원을 연길에서 거기로 보냈다.》고 하면서 협조자의 손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나는 의주군 대화리부근 압록강에 있는 공화국령토인 수구도라는 섬앞에 도착한 다음 홍가를 불러냈다.
홍가가 도착하자마자 고무뽀트가 들어있는 지함을 던져주고 다시 단동에 돌아와 권나현에게 전화로 《뽀트를 넘겨주었다.5월 27일 새벽에 아이들을 데리러 간다.》고 알려주었다.
권나현은 대단히 만족해하면서 《이번에 성공하면 앞으로 계속 할수 있게 된다.》고 말하는것이였다.
나는 5월 26일 권나현이 보낸 협조성원에게 함께 가자고 요구했으나 그는 무섭다고 하면서 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혼자서 5월 27일 0시 30분경 수구도에 다시 들어갔다.
수구도에서 홍가를 구슬려 사진에 찍힌 처녀애들을 데려오게 한 다음 아이들을 뽀트에 태워가지고 도망칠 계획이였다.
이렇게 유괴랍치를 성공시켜보려고 망상하고있던중 새벽 6시 15분 현장에서 공화국의 해당 기관에 체포되였다.
나의 범죄가 비록 미수로 끝났지만 괴뢰정보원놈들에게 흡수되여 반공화국모략행위를 벌리였고 특히 국제적으로도 특대형범죄로 인정하고있는 어린이유괴에 직접 가담해나선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를 감행한데 대해 인정한다.
나라앞에 그리고 전체 조국인민들과 고향사람들앞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천백번 사죄한다.
기자회견에서는 고현철을 체포할 당시 압수한 고무뽀트와 뽐프,어린이옷과 손전화기를 비롯한 증거물들과 자료들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이어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민주조선사 기자:극악한 동족대결기도와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따라 12명 우리 처녀들을 유인랍치해간 괴뢰패당이 천진란만한 어린이들까지 유괴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써먹으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정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당신이 최성욱,권나현과 같은 괴뢰정보원깡패들과 그 주구들의 임무를 받고 우리 주민들 특히 어린이들에 대한 유괴책동에 가담하였다고 하는데 그 추악한 모략군,인간쓰레기들에 대해 더 아는것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대답:권나현은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2003년 5월 월남도주하였으며 본명은 권오숙이고 현재 57살이다.
권나현은 미국과 괴뢰정보원의 배후조종에 따라 《탈북동포구출협회》라는 반공화국모략단체를 조직하고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만행을 앞장에서 감행하고있는 극악한 범죄자이다.
이년은 연길,단동,심양을 비롯하여 중국 동북지역의 많은 인간거간군들과 직접 련계를 가지고 자금도 대주면서 그들을 리용하여 우리 주민들을 유인《탈북》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나에게 고무뽀트를 날라다준자도 권나현에게 붙어돌아가는자이다.
권나현은 또한 월남도주한 인간쓰레기들가운데서 리용할수 있다고 보이는자들을 협박,매수하여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내몰고있다.
괴뢰정보원 요원 최성욱의 나이는 42살정도 된다.
이놈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모독하는 특대형범죄행위를 직접 계획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보려고 날뛰는 악질적인 괴뢰정보원깡패이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있는 《동까모사건》을 처음 고안해낸자가 바로 이자이다.
지난 5월 23일 나를 찾아온 최성욱놈은 《동까모사건》에 대해 내놓고 떠벌이였다.
이놈은 나에게 북에서 살 때 《동까모》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고 하면서 《그 작전은 원래 내가 북의 민심을 혼란시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충격료법으로 발기한것이다.그런데 내 상급이 우물거리는 사이에 다른쪽에서 전영철을 리용하여 미국에서 막대한 자금을 타먹고 소문을 내다나니 북을 자극만 시키고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고 지껄이였다.
이놈이 지금은 권나현을 통해 우리 주민들에 대한 극악한 유인랍치행위를 벌리고있다.
리성수의 나이는 65살정도이며 단동에 틀고앉아 나와 같은 사람들을 찾아내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괴뢰정보원의 졸개로서 권나현과도 련계되여있다.
내가 권나현을 알게 된것도 리성수놈의 소개를 받았기때문이다.
주성하의 나이는 40살가량 되였다.
이자는 남조선 《동아일보》 기자의 탈을 쓰고 미국과 괴뢰정보원의 막후조종을 받으며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을 감행하고있다.특히 미국과 남조선의 유인랍치단체들사이의 련계를 맺어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나는 지난 4월 10일경 권나현을 찾아갔다가 우연히 주성하놈과 권나현년이 지껄이는 소리를 듣게 되였다.
주성하놈은 권나현에게 《나는 미국이 탈북거간군들에게 지출하는 자금을 당신에게 고스란히 넘겨주고있다.내가 제출하는 보고서를 보면 잘 알수 있다.영문보고서를 작성하는 번역원에게 드는 돈도 적지 않지만 당신들에게 지출되는 돈은 한푼도 떼먹지 않는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그러자 권나현은 북주민들을 끌어오는데 돈이 많이 드니 도와달라고 우는소리를 하였다.
주성하놈은 권나현에게 한해에 북주민을 200명정도 남조선으로 끌어오면 미국사람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에서 돈을 더 보내올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권나현에게 남쪽으로 끌고온 사람들의 수자를 그대로 보고하지 말고 수자를 불쿠는 방법도 생각해보라고 하는것이였다.
놈은 수자가 과장되였다는 사실이 후에 드러난다고 해도 손해볼것은 없다,북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북의 민심을 흔들어놓는것이 목적인것만큼 그에 부합되는것이라면 거짓말을 천백번이라도 해야 하며 미국도 그것을 알면 탓하지 않는다고 지껄이였다.
권나현은 그러지 않아도 북주민들을 《탈북》시키는것이 정말 힘들어죽겠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해서나 인원수를 불쿠어 보고하겠다고 말하였다.
사실 지금 주성하,권나현을 비롯하여 괴뢰정보원의 개들은 미국으로부터 더 많은 돈을 타먹기 위해 그리고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훼손시키기 위해 화교들과 중국에서 사는 조선족들까지 《탈북자》로 둔갑시키면서 공화국에서 주민들이 《대량탈북》하고있는듯이 여론을 퍼뜨리고있다.
《두리하나선교회》,《피랍탈북인권련대》,《북한개혁방송》을 비롯한 온갖 모략단체들과 거기에 망라된 천기원,김성민,도희윤,김승철같은자들도 우리 주민들에 대한 《탈북》유도와 유인랍치책동에 가담하고있다.
이밖에도 미국과 괴뢰정보원이 만들어낸 어중이떠중이모략단체들이 몇푼의 돈을 바라고 여기에 경쟁적으로 뛰여들고있다.
이 단체들과 련결된자들이 중국 동북3성에 도적고양이처럼 드나들면서 미국과 괴뢰정보원의 조종밑에 우리 공민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해 온갖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을 일삼고있다.
평양타임스 기자:북부국경지역에 공화국주민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유인랍치를 전문으로 하는자들이 있다고 했는데 그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대답:내가 어린이유괴범죄에 가담하는 과정에 미국과 괴뢰당국의 묵인조장밑에 공화국의 주변에 있는 인권모략소굴들을 직접 목격하였다.
우선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표라고 자처하는 리민복놈을 들수 있다.
리민복은 57살정도 되는데 공화국을 반대하는 심리모략전을 전문으로 하는 《대북풍선단》이라는것을 조직하고 공화국에 삐라를 뿌리는 놀음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그리고 무역거래의 명목으로 중국 단동에 기여들어 공화국에 드나드는 무역거래자들을 매수하여 《유인탈북》책동까지 벌리고있다.
단동에서 《동해관》을 운영하는 김정자년도 리민복과 같은 추악한 년으로서 61살정도 된다.
이년은 단동에 있는 《온누리교회》,《국제구락부》,《호남향우리》를 비롯한 범죄조직들과 련계를 가지고 공화국의 출장원,사사려행자,비법월경자들을 유인하여 변질타락시켜 남조선으로 끌어가려고 책동하고있다.
이러한 유인거점들이 단동은 물론 심양과 대련,왕청에도 있다.
길림성에서 《연변두레마을》이라는 단체를 운영하는 김삼렬놈은 《국제벨학교》라는것을 꾸려놓고 반공화국종교행위와 유인랍치만행을 감행하고있다.
서울에 있는 《7일안식일재림교회》놈들도 공화국의 어린이들을 전문유인하기 위해 중국 산동성과 길림성의 여러 지역에 지하《방주교회》,지하《방주훈련소》라는것을 꾸려놓고 이곳으로 유괴한 10대의 어린이들에게 종교식으로 《요한》,《옙센》,《중생》,《다니엘》과 같은 이름을 달아주고 악랄한 반공화국종교를 주입시킨 다음 남조선으로 끌어가고있다.
이처럼 미국과 괴뢰정보원놈들의 배후조종하에 이른바 《구원》과 《입양》이라는 보자기로 감싼 유인랍치범죄가 조직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의 막후조종자가 미국이라고 하였는데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대답:나에게 어린이유괴임무를 준 권나현과 최성욱,주성하놈은 모두 미국과 직접 련결된 놈들이다.
내가 유괴대상으로 선정한 2명의 어린이사진을 가지고 서울에 갔을 때 권나현은 아이들을 유괴하여 남쪽으로 데려오는 일을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에서 직접 관심을 가지고 요구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내가 철없는 아이들을 남쪽으로 끌어오는것이 미국에 도대체 무슨 필요가 있는가고 묻자 권나현은 《12명의 북식당종업원들이 〈집단탈북〉한 사건이 여론을 법석 끓게 하고있다.아마 세상사람들은 북체제하에서 오죽 살기가 힘들면 처녀들이 부모까지 버리고 〈자유세계〉로 넘어왔겠는가고 생각하고있을것이다.이제 여기에다 6살,9살짜리 아이들까지 〈탈북〉하고있다고 선전하면 국제사회가 북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고 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이번 작전도 미국의 《디펜스 포럼》 대표이며 《북인권활동가》인 수잔 숄티가 직접 우리에게 아이들을 데려오라고 해서 시작한것이다,《국정원》에서도 이를 적극 도와주라고 하고있다,북의 아이들을 많이 끌어오면 미국사람들이 우리에게 주는 돈액수도 그만큼 많아질것이라고 지껄이였다.
이것은 우리 아이들을 유괴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범죄행위가 단순히 수잔 숄티와 같은 일부 개별적인 반공화국대결미치광이들의 행위가 아니라 미국정부의 직접적인 배후조종하에 감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들에 대한 자금지출을 법적으로 눌러놓고 체계적으로 자금을 지원해주고있다.
수잔 숄티의 《디펜스 포럼》도 남조선의 《북인권》단체들을 배후조종하고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반공화국모략단체이다.
주성하놈도 바로 《디펜스 포럼》과 련결되여있다.
총련 조선신보사 기자:권나현으로부터 괴뢰패당이 집단유인랍치한 우리 12명 처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는데 그외에 더 들었거나 알고있는것이 없는가.
대답:12명 식당종업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중에서 주성하놈이 나에게 지껄인 내용을 이야기하겠다.
지난 5월 어느날 주성하놈이 나에게 하는 말이 《우리는 직업적으로 모든 일을 박근혜〈정부〉의 안정을 보장하는 방향에서 고찰하고 진행하여야 한다.북식당종업원〈집단탈북사건〉도 박근혜〈정권〉이 20대〈국회〉의원선거에 써먹으려고 계획하고 단행한 기획탈북사건이다.》고 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이번 《집단탈북》은 북에 《결정적인 한방》을 안기려는 큰 목적을 노리고 오래전부터 준비해오던것인데 청와대가 20대《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밀리니까 갑자기 앞당기라고 지시를 주어 급히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바람에 여러명의 처녀들을 놓쳐 시작부터 삐걱거리게 되고 그 불티가 다른 일들에도 떨어져 혹을 떼려다 붙이는 꼴이 되였다고 말하였다.
이처럼 괴뢰패당이 떠드는 《집단탈북사건》이란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고 20대《총선》에서 어떻게 하나 이겨보려고 조작한 괴뢰당국의 계획적인 모략사건이다.
평양신문사 기자:지금 괴뢰정보원놈들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뿐아니라 다른 비렬하고 악랄한 모략책동도 서슴지 않고있는데 그에 대해 말해달라.
대답: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괴뢰정보원놈들은 공화국을 내부로부터 허물어보려고 온갖 못된짓을 다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마약밀매국》,《위조화페제조국》의 오명을 씌우기 위해 책동하고있는것이 그 실례들이다.
지난 3월 8일 최성욱놈이 단동에 있던 나를 찾아와 마약밀매군을 소개해달라고 하기에 마약장사군을 소개해주었다.
최성욱놈은 그에게 마약을 밀매하면서 그 마약이 북에서 만들어진것이라고 널리 소문내며 특히 북에서 마약을 넘겨받는것처럼 거래대상을 선정하고 비슷한 환경을 조성한 다음 촬영까지 하면 많은 돈을 주겠다고 회유하였다.
실제로 그놈은 그러한 거짓장면을 연출하게 하고 그것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은 다음 그 대가로 거기에 참가한자들에게 돈을 주었다.
이렇게 놈들은 공화국을 마약을 제조,밀매하는 범죄국으로 만들어보려고 너절한 연극까지 벌려놓고있다.
《위조딸라》문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언제인가 권나현은 나에게 북에서 《위조딸라》를 구입하라고 하면서 꼭 북에서 나도는것이 아니여도 된다,사람들이 인정할수 있게 비슷한 증거만 있으면 된다고 하였다.
사실 위조화페를 만들어 류포시키는 장본인은 바로 괴뢰패당이다.
괴뢰정보원놈들은 공화국의 화페류통을 마비시키고 인민생활을 혼란시키기 위해 공화국화페까지 위조하는 범죄를 감행하고있다.
지난 5월초 남조선언론에 공화국화페가 다량 발견되였다는 보도가 난적이 있는데 그때 괴뢰정보원 요원 최성욱이 하는 말이 어제밤에 정말 혼났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그래서 내가 무엇때문에 혼났는가고 물으니 그가 하는 말이 리명박집권때에 내가 책임지고 극비밀리에 수십만US$를 들여 공화국화페를 위조하여 다량 찍어냈다,이번에 그것을 북에 들여보내려고 실행하던 과정에 그만 일반사람에게 루설되였다,야당에서 그것을 확대시킬가봐 일처리를 똑바로 못했다고 《국정원》으로부터 욕을 처먹으면서 정말 힘들게 덮어버리였다고 주절댔다.
이처럼 괴뢰패당은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붕괴시켜보려고 별의별 악랄한짓을 다 감행하고있다.
이어 따쓰통신사,신화통신사 기자들이 질문하였다.
고현철은 자기가 저지른 범죄야말로 도저히 용서받을수 없는 역적죄이고 죄악중의 죄악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일신의 안일과 영달만을 추구한다면 나중에는 추악한 인간쓰레기가 되고 부모처자와 친척,친우들에게 영원히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되며 참다운 삶을 주고 키워준 고마운 당과 조국을 배반하는 대역죄를 짓게 된다는것이 내가 찾은 뼈저린 교훈이다.
나는 돈에 눈이 어둡고 일시적난관을 이겨내지 못해 월경도주하여 남조선으로 나가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가담하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제라도 인간의 량심을 가지고 자기의 죄과에 대해 반성하며 바른길에 들어서라고 말하고싶다.
권나현,주성하,최성욱과 같은 괴뢰정보원깡패들과 그 졸개들은 분명히 나를 모른다고 하면서 오늘 내가 실토한 내용들을 모두 부정할것이다.
모략과 날조,생억지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끝으로 고현철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그 어떤 대결광란으로도 공화국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절대로 깨뜨릴수 없다고 하면서 공화국을 감히 어째보려는 부질없는 망동을 즉시 걷어치워야 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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