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 수고

Date: 17/07/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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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수고

최근 《우리공화당》패들이 다음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지지기반확장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 당패거리들은 《자한당》의 친박근혜파의원들을 흡수하고 경상도지역에서 《박정희향수》로 《바람몰이》를 한다는 선거전략을 내세우고 박근혜《정부》와 이전《새누리당》에 몸을 담았던자들을 끌어당기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우리공화당》의 주축세력인 《태극기부대》패거리들은 《자한당은 가짜보수이다.》, 《박근혜석방을 바라는 보수세력은 하나로 뭉쳐야 한다.》라고 《자한당》을 공격하면서 자파세력확장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이로 하여 지금 재야의 친박근혜세력들뿐아니라 《자한당》안의 친박인물들마저 《우리공화당》쪽으로 하나, 둘 몰려들고있다.

이렇게 되자 《우리공화당》것들은 민충이 쑥대에 오른것처럼 기고만장하여 정치권이 소란스럽게 더욱 분주탕을 피우며 돌아치고있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의 이러한 세력확장놀음이 종당에는 실패로 막을 내릴것이라는것이 정치권과 여론의 일치한 평가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우리공화당》의 세력확장놀음에 커다란 불안과 위구심을 품고 경계의 눈초리를 돌리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자한당》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자한당》은 《보수대통합》을 선거전략으로 내세우고 어떻게 하나 흩어진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에서 득세해보려고 꾀하고있다.

그러나 《자한당》의 이러한 선거전략은 실천에 옮기기도전에 《우리공화당》에 의해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

《우리공화당》의 세력확장전략으로 저들이 내들었던 《보수대통합》은 고사하고 오히려 당안의 친박근혜파세력들과 재야의 지지세력마저 《우리공화당》으로 떨어져나가 자칫하면 당이 분렬될수 있는 심각한 위기가 조성되고있기때문이다.

《자한당》에 있어서 《우리공화당》은 최대로 견제해야 할 암적존재로 되고있다.

이로부터 지금 《자한당》의 황교안파와 비박근혜파것들은 속에도 없는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며 당내의 친박근혜파의원들과 재야의 지지세력들이 《우리공화당》에 가붙지 못하도록 기를 쓰고있다.

《자한당》의 지도부것들이 《총선》승리를 위해 《우리공화당》과의 련합공천과 《통합》을 실현하겠다고 떠들면서 당안의 친박근혜파의원들의 탈당을 가로막아나서고 한편으로는 비박근혜파의 좌장이고 《바른미래당》을 창당한 주역인 김무성을 내세워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을 실현하여 《우리공화당》을 고립위축시키기 위한 비렬한 술책에 매달리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들의 속심은 《우리공화당》이 《국회의원》선거에서 단 한개의 의석도 가질수 없게 만들고 나중에는 《흡수통합》해치우자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들은 《자한당》의 견제로 하여 《우리공화당》이 지난 2000년 16대 《국회의원》선거때 《한나라당》후보추천에서 밀려난 3명의 의원들이 새로운 당을 내왔지만 고작 두개의 의석밖에 차지하지 못하여 종당에는 조락의 운명을 면치 못했던 《민국당》의 재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있다.

그러고보면 《우리공화당》이 아까운 시간과 정력을 쏟아부으며 벌리는 세력확대놀음이야말로 부질없는 수고라고 해야 할것이다.

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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