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의 기치밑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 이룩하신 절세의 영웅

Date: 13/08/2019 | Source: KCNA.co.jp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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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74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요즘 조선인민은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철리를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들에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라는것과 조선의 혁명가들은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투쟁을 전개하며 자체의 혁명력량에 철저히 의거하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야 한다는 사상이 일관하게 강조되여있다.

그이께서 주체로선을 고수하시기 위해 사생결단의 대결장에도 서슴없이 나서신데 대해서는 항일혁명투쟁사에 조선혁명을 위기에서 구원한 회의로 기록된 다홍왜회의(1935.2.24-3.3.)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편협한 민족리기주의를 반대하고 조선혁명의 주체를 확립하기 위한 첨예하고도 심각한 사상투쟁이 벌어졌던 이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좌경분자들의 견해의 허황성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자신께서 몸소 료해하신 과학적자료에 기초하여 론박하시였다.

무장투쟁의 기본형식이 주체적립장에서 규정된 주체20(1931)년 겨울명월구회의와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남호두회의 등 력사적인 회의들에서 제시된 독창적인 로선과 방침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견결한 자주정신에 대해 잘 말해주고있다.

참으로 항일혁명투쟁의 전 과정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오직 그 민족자체의 힘과 불굴의 투쟁에 의해서만 쟁취하고 지킬수 있다는 진리를 확증한 과정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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