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06, 2020
KCNA Rodong Sinmun (Kr)

제기되는 문제를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Date: 03/06/2020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자

제기되는 문제를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함경북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책임적으로 밀어주어 나라의 교육발전을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함경북도에서는 교육사업발전을 위한 목표를 높이 내세웠다.

교원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도 혁신적이고 시, 군들에서 본보기학교건설을 다그치도록 하며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 또한 높다.

지금 도에서는 올해 내세운 목표를 조항별로 실속있게 수행하고있다.

그중에서 주목되는것의 하나가 오중흡청진사범대학 교원들의 출퇴근용뻐스를 보장해준것이다.

사연이 있었다.

대학이 새로 나오면서 교원들의 출퇴근거리가 멀어지게 되였다.

일부 일군들은 이 사실을 알고있었으나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고있었다.아직 도살림이 넉넉하지 못한 조건에서 대학교원들의 출퇴근문제에까지 어떻게 관심을 돌리겠는가 하는것이였다.

하지만 도당위원회에서는 이 문제가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후대교육을 위한 원종장인 사범대학에서 유능한 교육자들을 많이 키워내야 중등일반교육의 질을 높일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대학교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것이다.

그런데 교원들이 출퇴근할 때 불편을 느끼고있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외면한다면 그런 일군이 열, 백이 있어도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우리모두 대학의 주인된 심정으로 교원들의 출퇴근문제를 풀어주자.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대학에는 교원들의 출퇴근용뻐스가 마련되였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대학의 체육관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치도록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와 물자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

도책임일군들은 김정숙교원대학개건공사장에도 자주 내려가 공사진척정형을 알아보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었으며 각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본보기학교건설을 책임지고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도록 조직정치사업도 짜고들었다.

뿐만아니라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실현에서 걸린 문제들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물론 도에서 거둔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다.지금 도의 일군들은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교육사업발전을 위한 일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당의 의도대로 풀어나가기 위해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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