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4, 2026Mar 14,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펄펄 끓는 쇠물가마에 처넣으리

Date: 20/06/2020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우리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해나선 쓰레기들과 그 망동짓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려는 우리 강선의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증오와 복수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정말 참을수 없다. 남조선것들이 우리를 어째보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다 못해 이제는 감히 우리의 운명이고 삶의 전부인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날쳤으니 어찌 참을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쇠물다루는 우리 청년들을 더욱 참을수 없게 하는것은 우리 인민모두가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의 기둥, 우리의 영원한 태양을 모독한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를 저지른 쓰레기들이 천백번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철면피한 요설로 책임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것이다. 정말이지 당장에라도 달려가 사대와 굴종의 구린내만 풍기며 놀아대는 그 남조선것들을 모조리 잡아다 펄펄 끓는 쇠물가마에 처넣고싶은 심정이다.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이제 더는 참을것도 망설일것도 없다. 이번에 아무 쓸모도 없게 된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통채로 폭파해버린것은 격앙된 우리 강철로동계급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한것이라고 본다.  소뿔은 단김에 뽑으라고 했다.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폭파시킨데 그치지 말고 우리도 추악한 쓰레기들의 서식지로 달려가 삐라벼락, 쇠물폭포를 들씌워 악의 소굴을 불바다로 만들고 통채로 날려보내겠다.  하여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죄악이 얼마나 값비싼것인지 뼈아프게 느끼게 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시뻘겋게 달아오른 쇠장대를 억세게 틀어쥔 우리 강선의 청년용해공들의 한결같은 배짱이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광혁 ㄱ-20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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