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07, 2026Feb 07,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배신자, 쓰레기들에게는 추호의 양보도 있을수 없다

Date: 22/06/2020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요란한 폭음속에 참혹하게 완전파괴되였다. 우리 조국의 가장 신성한 존엄과 권위에 도전해나선 인간쓰레기들과 이들의 치떨리는 죄행을 묵인해온자들에 대한 우리의 격노한 징벌, 단호한 조치였다.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차단해버린데 이어 단행된 이번 조치는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과 아무런 가책도, 반성기미도 없는것들로부터 반드시 죄값을 받아내기 위한 우리의 1차적인 첫단계의 행동이다. 엄중한 현 사태가 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과 그를 묵인한 남조선당국때문에 초래되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통일부것들이 그 무슨 판문점선언의 위반이니, 합의서의 페기이니 하는것들을 감히 입에 올리는것을 보면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행태가 아닐수 없다. 판문점선언 2조 1항에는 군사분계선일대에서 확성기방송과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지할데 대하여 명기되여있다.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두번도 아니고 제 집에서 벌어지는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못본체 방치해둔것은 누구이며 그 책임이 어디에 있다는것이 명명백백하다. 입건사를 제대로 못하는데서는 남조선국방부것들도 짝지지 않는다. 추적감시요, 확고한 대비태세요, 강력한 대응이요 뭐요 하면서 상대를 자극하고 대결적인 분위기를 야기시키는 언행을 끊지 못하고있다. 북남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고있는 가운데 남조선당국자의 이번 연설은 응당 그에 대한 사죄와 반성, 재발방지에 대한 확고한 다짐이 있어야 했다. 그러나 본말은 간데 없고 책임회피를 위한 변명과 오그랑수를 범벅해놓은 화려한 미사려구로 일관되여있다. 인간추물들이 저지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는 추상적인 미화분식으로 어물쩍해 넘어갈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보건대 아직도 저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과연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 모르는것 같다. 이번에 들짐승보다 못한것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우리가 신성시하는것 가운데서도 제일중심, 핵을 건드리는 천하에 용서받을수 없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우리의 정신적기둥을 다쳐놓은것으로서 명백히 전체 조선인민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온 나라 청년들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삶의 전부이다. 최고존엄을 함부로 건드리는자들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의 묵인하에 인간쓰레기들이 우리한테 못되게 논것만큼 덜지도 더하지도 않고 그대로 죄값을 받아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본사기자 김승일 ㄱ-201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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