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전략전술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더욱 빛나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동지의 호소를 받들고 전체 조선인민은 70년전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영웅적투쟁에 떨쳐나섰다.
가렬한 전쟁에서 조선인민은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력사적인 승리를 쟁취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전세계에 그 어떤 침략자들도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7월 27일은 김일성주석의 천재적인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침략자들을 쳐물리친 영웅적승리의 날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승리의 날은 조선과 세계력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침략자들에 의해 선전포고도 없이 시작된 전쟁은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으로 승리를 이룩한 전쟁으로 되였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는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우세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시였으며 모든 군인들과 인민들을 영웅으로 키우시여 조국청사에 긍지높은 승리의 서사시를 아로새기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서기장도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미제국주의의 《강대성》의 신화를 짓부시고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고 찬양하였다.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67돐을 맞으며 조선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적발전을 담보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지켜갈것이다.(끝)
로씨야를 방문하는 조선청년친선대표단 출발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청년친선대표단이 로씨야를 방
April 27, 2024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청년친선대표단이 로씨야를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