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5, 2026Jan 15,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에 솟아난 행복의 터전

Date: 19/09/2020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화위복의 기적이 끝없이 창조되는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서 자랑찬 첫 승전소식이 전해져 뜻깊은 당창건 75돐을 향한 장엄한 혁명적대진군길에 약동하는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군장병들의 애국충정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이 훌륭히 일떠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강북리인민들이 당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이 희한한 현실로 꽃핀 만복의 터전에 보금자리를 펴게 됨으로써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리게 하려는 당중앙의 숙원이 또 하나 풀리게 되였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주민들, 군인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박창호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금천군 강북리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을 급파하여 리의 면모를 일신시키도록 하시였으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즉석에서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의 명령을 받아안고 피해지역으로 달려나온 인민군부대 장병들이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 강북리 소재지를 번듯하게 새로 일떠세우고 당중앙에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의 첫 승전보고를 올리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천지개벽된 금천군 강북리에 몸소 찾아오시여 이곳 주민들이 새 마을과 살림집에 정을 붙이고 부디 행복하게 잘살며 이 고장에 언제나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축복해주시며 빨리 주민들을 입사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피해지역 주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어머니당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격정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희한한 살림집에서 이 세상 만복을 누리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오열을 터치였다.

오늘의 이 감격과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살림집들과 농장마을을 영원한 삶과 행복의 터전으로 더 잘 꾸려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흥겨운 춤판이 펼쳐진 새 마을로 이사짐을 실은 자동차들과 뜨락또르들이 농악대를 앞세우고 줄지어 들어섰다.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방문한 도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부대지휘관들은 모든 생활조건이 훌륭히 보장된 문화주택을 받아안고 좋아하는 주민들을 축하해주고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대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솟아난 사회주의선경마을의 집집마다에 인민의 감격이 차넘쳤다.

로동당세상을 노래하며 흥겨운 춤판을 벌려놓는 로인들과 청춘남녀들, 꿈을 꾸는것만 같아 새 집문턱을 선뜻 넘어서지 못하는 농업근로자들, 볼수록 멋있는 새 집의 문패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집주인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한껏 어려있었다.

행복의 별천지를 마련해준 고마운 어머니 우리 당을 우러러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강북땅을 진감하였다.

금천군 강북협동농장 제3작업반 농장원 장룡희는 이번 강풍에 의해 파괴된 살림집에서 어떻게 살아가겠는가고 걱정속에 뜬눈으로 밤을 새웠던 우리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의 마음속고충을 제일먼저 헤아리시고 인민군군인들을 보내주시여 이렇듯 희한한 새 집을 지어주시고 부엌세간과 생활용품에 땔감까지 갖추어주도록 해주시였으니 친부모인들 이보다 더 다심하랴 하는 생각에 눈물만 앞선다고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새 주택에 입사한 금천군 강북고급중학교 교원 리명성은 친부모의 심정으로 매 살림방들을 돌아보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우리 원수님의 사랑이 우리 집 구석구석에 뜨겁게 어려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을 순간도 잊지 않고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과 열정을 다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금천군 강북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박철수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뜻밖에 들이닥친 자연재해를 당한 그날로부터 길지 않은 나날에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더욱 굳건히 다져진것은 우리 원수님 계시기에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두려울것이 없다는 신념이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농장의 호주로서 농사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모든 힘을 다하며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본때로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앞장서겠다.

당중앙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 펼쳐놓은 강북땅의 새집들이풍경은 인민의 가슴속에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끝없이 태여날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으로, 영원한 만복의 화폭으로 깊이 새겨졌다.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갔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갔다

리철수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평양을 떠나갔다.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January 15, 2026

리철수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평양을 떠나갔다.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농업부문에서 10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농업부문에서 10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00여만t의 자급비료가 확보되였다.황해남도 장연군, 삼천군, 은

January 15, 2026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00여만t의 자급비료가 확보되였다.황해남도 장연군, 삼천군, 은

평안남도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 새집들이경사 맞이

평안남도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 새집들이경사 맞이

로동당의 은덕으로 온 나라 농촌마을들이 훌륭히 변모되는 속에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해당 지

January 15, 2026

로동당의 은덕으로 온 나라 농촌마을들이 훌륭히 변모되는 속에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해당 지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함께 우리

January 15, 2026

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함께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자나깨나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5년간의 성공적결실들이 눈부신 성과로

January 15, 2026

자나깨나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5년간의 성공적결실들이 눈부신 성과로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사랑에 넘친 아버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새겨가는 농장청년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끓고있었다.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

January 15, 2026

사랑에 넘친 아버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새겨가는 농장청년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끓고있었다.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녕원발전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발전기운영작업반의 청년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

January 15, 2026

녕원발전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발전기운영작업반의 청년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지원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지원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천리마구역, 온천군청년동맹위원회

January 14, 2026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천리마구역, 온천군청년동맹위원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

January 14, 2026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January 14, 2026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대동력기지에 울려퍼지는 혁신의 동음

대동력기지에 울려퍼지는 혁신의 동음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전역에 새해 첫 진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다.당 제9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 안고

January 14, 2026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전역에 새해 첫 진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다.당 제9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 안고

뜨거운 진정 안고 먼저 찾는 집

뜨거운 진정 안고 먼저 찾는 집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새해 첫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아가 명절을 함께 보내며 기쁨과 웃음을 안겨주

January 14, 2026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새해 첫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아가 명절을 함께 보내며 기쁨과 웃음을 안겨주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벌어졌다.농업위

January 13, 2026

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벌어졌다.농업위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새 마을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오르는 속에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경

January 13, 2026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새 마을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오르는 속에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경

개성시의 세계문화유산들(12)

개성시의 세계문화유산들(12)

명릉떼는 왕건왕릉에서 서쪽으로 약 1㎞ 떨어진 산기슭에 있는 3기의 무덤으로 이루어져있다.그중에서 1기는 고려 29대 현효왕(1345년-1348

January 13, 2026

명릉떼는 왕건왕릉에서 서쪽으로 약 1㎞ 떨어진 산기슭에 있는 3기의 무덤으로 이루어져있다.그중에서 1기는 고려 29대 현효왕(1345년-1348

강원도 회양군 신계리와 판교군 지하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새 문화주택의 주인이 되였다

강원도 회양군 신계리와 판교군 지하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새 문화주택의 주인이 되였다

강원도 회양군 신계리와 판교군 지하리의 농장마을들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

January 12, 2026

강원도 회양군 신계리와 판교군 지하리의 농장마을들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증산투쟁열의 고조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증산투쟁열의 고조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당 제9차대회를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증산운동을 벌리고있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겨울철조건에 맞게

January 12, 2026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당 제9차대회를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증산운동을 벌리고있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겨울철조건에 맞게

평안북도에서 선전선동공세 강화

평안북도에서 선전선동공세 강화

평안북도에서 새해의 첫 진군보폭을 내짚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전개하고있다.경애하

January 12, 2026

평안북도에서 새해의 첫 진군보폭을 내짚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전개하고있다.경애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