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5, 2026Jan 15,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행복이 커가는 모습

Date: 22/09/2020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졌다.

나는 텔레비죤화면에 펼쳐지는 달라진 대청리의 모습, 그중에서도 넓어진 길을 보며 생각이 깊어졌다.

온통 감탕이 뒤덮여있던 마을길이였다. 그런데 좁아보이던 그 길이 얼마나 넓어졌는가.

나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어 취재길에서 만났던 농장청년동맹초급일군을 전화로 찾았다.

시원하게 넓어진 길을 두고, 달라지고있는 마을의 모습을 두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저 길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차를 몰고 오시였던 그 길이 옳긴 옳은가고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다 그렇게 놀랍니다. 뜨락또르 한대나 겨우 다니던 그 좁은 길이 대형화물자동차들도 씽씽 어기는 대통로로 넓어졌으니 군당위원회청사에서 나날을 보내고있는 대청리 사람들도 와보고는 어리둥절해한답니다. 정말 우리 원수님사랑은…》

울먹이며 말을 채 잇지 못하는 그의 목소리에 나의 가슴도 찌르르 달아올랐다.

지금도 눈에 선하다.

감탕에 묻혔던 어제날의 좁은 그 농촌길, 그 길에 제일먼저 들어서신분은 몸소 차를 몰고 오시였던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 아니시였던가. 농장원들과 허물없이 마주하시고 인명피해가 없다니 정말 다행이라고,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그리도 정을 담아 가르쳐주신 우리 원수님, 어떤 집을 지었으면 좋겠는가고 의견도 물어주시고 농장마을 800세대를 본보기로 새로 멋있게 지어주도록 즉석에서 대책을 세워주신 그이이시였다.

바로 그날부터가 아니였던가.

그 좁은 농촌길로 우리 원수님의 명령을 심장에 새긴 인민군장병들이 달려왔고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가족성원들이 마련한 지원물자를 실은 자동차들이 들어섰다. 그 길이 좁다하게 련속 들이닥친 옥백미이며 희귀한 바다물고기와 부엌세간들이 수재민들을 울리였다. 나날이 더 크게만 안겨지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을 싣고 대형화물자동차들이 련이어 들이닥쳤고 온 나라의 마음과 마음들이 길을 꽉 메우며 달려왔다.

어찌 대청리의 그 길뿐만이랴.

돌이켜보면 우리 원수님의 은정넘친 그 부르심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강원도와 황해북도, 함경남북도로 앞다투어 달려간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과 인민군장병들, 온 나라 인민들에 의해 지금 이 시각에도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수천갈래의 농어촌길들이 저렇게 넓어지고 넓어지며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안아오고있다.

하거니 하루가 다르게 폭을 넓히며 뻗어가는 그 길들을 어찌 나날이 더 크게만 베풀어지는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그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있으랴.

그렇다. 인민이 사는 그 마을길, 농촌길들이 넓어지는것은 그 길로 흘러드는 사랑이 더없이 크기때문이리라. 그러니 인민이 누리는 행복도 그만큼 커질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더듬느라니 나에게는 피해지역 곳곳의 길들이 넓어지는 모습이 다름아닌 인민의 행복이 커가는 모습으로 뜨겁게 안겨왔다.

그날 나는 이 세상 만복을 다받아안으며 나날이 커만가는 행복속에 우리 인민모두가 마음속진정을 담아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메아리쳐와 온밤 잠들수가 없었다.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갔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갔다

리철수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평양을 떠나갔다.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January 15, 2026

리철수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평양을 떠나갔다.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농업부문에서 10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농업부문에서 10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00여만t의 자급비료가 확보되였다.황해남도 장연군, 삼천군, 은

January 15, 2026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00여만t의 자급비료가 확보되였다.황해남도 장연군, 삼천군, 은

평안남도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 새집들이경사 맞이

평안남도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 새집들이경사 맞이

로동당의 은덕으로 온 나라 농촌마을들이 훌륭히 변모되는 속에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해당 지

January 15, 2026

로동당의 은덕으로 온 나라 농촌마을들이 훌륭히 변모되는 속에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해당 지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함께 우리

January 15, 2026

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함께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자나깨나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5년간의 성공적결실들이 눈부신 성과로

January 15, 2026

자나깨나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5년간의 성공적결실들이 눈부신 성과로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사랑에 넘친 아버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새겨가는 농장청년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끓고있었다.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

January 15, 2026

사랑에 넘친 아버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새겨가는 농장청년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끓고있었다.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녕원발전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발전기운영작업반의 청년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

January 15, 2026

녕원발전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발전기운영작업반의 청년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지원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지원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천리마구역, 온천군청년동맹위원회

January 14, 2026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천리마구역, 온천군청년동맹위원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

January 14, 2026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January 14, 2026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대동력기지에 울려퍼지는 혁신의 동음

대동력기지에 울려퍼지는 혁신의 동음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전역에 새해 첫 진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다.당 제9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 안고

January 14, 2026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전역에 새해 첫 진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다.당 제9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 안고

뜨거운 진정 안고 먼저 찾는 집

뜨거운 진정 안고 먼저 찾는 집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새해 첫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아가 명절을 함께 보내며 기쁨과 웃음을 안겨주

January 14, 2026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새해 첫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아가 명절을 함께 보내며 기쁨과 웃음을 안겨주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벌어졌다.농업위

January 13, 2026

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벌어졌다.농업위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새 마을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오르는 속에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경

January 13, 2026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새 마을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오르는 속에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경

개성시의 세계문화유산들(12)

개성시의 세계문화유산들(12)

명릉떼는 왕건왕릉에서 서쪽으로 약 1㎞ 떨어진 산기슭에 있는 3기의 무덤으로 이루어져있다.그중에서 1기는 고려 29대 현효왕(1345년-1348

January 13, 2026

명릉떼는 왕건왕릉에서 서쪽으로 약 1㎞ 떨어진 산기슭에 있는 3기의 무덤으로 이루어져있다.그중에서 1기는 고려 29대 현효왕(1345년-1348

강원도 회양군 신계리와 판교군 지하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새 문화주택의 주인이 되였다

강원도 회양군 신계리와 판교군 지하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새 문화주택의 주인이 되였다

강원도 회양군 신계리와 판교군 지하리의 농장마을들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

January 12, 2026

강원도 회양군 신계리와 판교군 지하리의 농장마을들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증산투쟁열의 고조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증산투쟁열의 고조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당 제9차대회를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증산운동을 벌리고있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겨울철조건에 맞게

January 12, 2026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당 제9차대회를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증산운동을 벌리고있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겨울철조건에 맞게

평안북도에서 선전선동공세 강화

평안북도에서 선전선동공세 강화

평안북도에서 새해의 첫 진군보폭을 내짚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전개하고있다.경애하

January 12, 2026

평안북도에서 새해의 첫 진군보폭을 내짚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전개하고있다.경애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