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유럽에서 16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672만 4 344명,사망자수는 23만 7 056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15만명이상이 감염되고 1 4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씨야에서 하루 감염자수가 1만 5 150명이다. 이것은 전염병발생이래 최고를 기록한것으로 된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감염자는 136만 9 313명,사망자는 2만 3 723명이다.
모스크바에서 5 900여명이 사망하였다.
프랑스에서 지난 24시간동안에 2만 5 080여명이 감염되여 그 수는 83만 4 770명에 달하였다. 전국적으로 사망자수는 3만 3 303명으로 늘어났다.
도이췰란드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7 334명 늘어나 34만 8 557명으로 증가하였다.
이 나라에서 하루 감염자수가 련일 증대되고있는 원인은 사람들이 자주 모이는데 있다고 한다.
벨지끄의 감염자수는 19만 1 959명,사망자수는 1만 327명에 이르렀다.
로므니아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4 026명이 감염되고 75명이 사망하였다.
슬로베니아에서 하루 감염자수가 3일째 련속 최고기록을 냈다.
최근 14일동안의 감염률은 10만명당 258명으로서 그 전보다 12.3% 증가하였다고 한다.
체스꼬보건상은 국내에서 10월 하순에 감염자수가 20만~25만명 더 늘어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동포조직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의 동상에 2026년 새해에
December 31, 2025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의 동상에 2026년 새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