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04, 2026Feb 04,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분 수 령

Date: 12/01/2021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정녕 무심히, 평범하게 바라볼수 없다.

매일 아침저녁 바라보는 어머니 우리 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는 영광의 대회장을,

거리로 오고가는 사람들 누구나 쉬이 눈길을 떼지 못하며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다.

어찌 그뿐이랴.

집집마다 일터마다 꽃펴나는 이야기도 우리 당대회이야기, 온 나라의 마음과 마음이 달려오는 곳도 바로 다름아닌 여기 당대회장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된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그때로부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어머니당대회에 드릴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하여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부글부글 끓었고 80일전투의 자랑찬 승리로 당대회를 보위하기 위하여 비상방역전과 피해복구전을 비롯한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전례없는 눈부신 성과를 안아왔다.

나이와 직업, 일터와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자랑찬 승리의 보고를 안고 영광의 대회장을 우러르는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에 뜨겁게 고패치는 하나의 생각.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될 투쟁과 전진의 대회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분수령!

한 발전단계에서 다음 발전단계에로 넘어가는 전환점,

하다면 우리 당이 넘어온 분수령들은 과연 무엇을 위한 분수령이였던가.

생각할수록,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당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는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당대회에서 총화된 내용도, 토의결정된 의제도 우리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우리 인민에게 더 밝고 행복한 래일을 안겨주기 위한것이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당도 있으나 대회장에 《이민위천》의 글발을 정히 새겨놓고 대회의 준비사업으로 근로인민대중의 의견을 진지하게 료해하고 대회 전과정이 인민의 존엄과 래일의 운명을 지켜주는 하나의 지향으로 진행된 그런 당대회를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오직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당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운 어머니 우리 당,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위대한 화폭이거니.

바로 그것이였다.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진행된 우리 당대회는 세월을 앞당겨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고 조국의 부강과 혁명발전을 더욱 추동한 분수령이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이 땅에 더욱더 커만갈 인민의 행복, 인민의 재부, 하늘가득 넘쳐날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

하기에 영광의 대회장을 숭엄히 우러르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용암마냥 끓어넘치는 신념의 맹세,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따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의 불타는 신념 새해의 첫 진군길에 맹세의 노래되여 하늘땅에 울려퍼진다.



하늘이 무너진들 변하랴 죽음도 두렵지 않아

한마음 그이밖에 모르는 불굴의 우리 신념

천리라도 만리라도 따르리 원수님만 끝까지 받들어

가리라 이룩할 위업도 결심도 그이와 하나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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