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몽골에서 북극사슴의 마리수가 지난해 490여마리 늘어나 약 3 130마리에 달하였다.
이것은 정부가 방목공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는 등 야생동물보호증식사업에 힘을 넣은 결과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1970년대이후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밀렵행위가 성행하여 북극사슴이 2007년말에 이르러 사멸위기에 처하였다.
한편 인도네시아 서부쟈바주의 보고르시에 있는 야생동물보호구에서는 지난해 10월말 흰서우의 새끼를 받아 그 마리수가 5마리로 늘어났다.
이곳에는 흰서우를 포함하여 2 500여마리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있다.(끝)
깊이 관심하신 교구비품문제
2019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삼지연군 삼지연초급중학교(당시)를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한 교실에 들리신
July 05, 2025
2019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삼지연군 삼지연초급중학교(당시)를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한 교실에 들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