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3, 2021
KCNA Rodong Sinmun (Kr)

포성

Date: 20/01/2021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며칠전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아안고 커다란 흥분에 휩싸여있는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나기 위해 피바다가극단을 찾았다.

가극단의 그 어느 방에서나 당대회보고를 새겨가며 열띤 토론을 벌리고있었다.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을 작품창작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하는 창작가들과 당대회보고를 자자구구 학습하는 연주가들…

우리에게 가극단의 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문학예술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치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해주시였습니다.이것은 그대로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는 장엄한 포성입니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는것이였다.

주체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평양대극장에 차넘치는 창작적열정, 그것은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의 분출이였다.

돌이켜보면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시대의 명작들을 창조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한 우리의 문학예술이다.

지금으로부터 반세기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종래의 가극이 가지고있는 시대적제한성을 꿰뚫어보시고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창조를 위한 가극혁명의 포성을 울리시였으며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창작적열정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혁명가극의 한곡, 한곡의 노래와 매 장면을 명곡, 명장면으로 완성하는 나날에 꺼질줄 모르는 대극장의 불빛이라는 잊지 못할 부름이 태여나지 않았던가.

정녕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주체60(1971)년 7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가극 《피바다》가 뜻깊은 첫막을 올리였으며 짧은 기간에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밀림아 이야기하라》, 《당의 참된 딸》, 《금강산의 노래》가 기념비적명작으로 창조되였다.

어찌 이뿐이랴.문학예술전반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났고 세계는 우리 조국을 20세기 문예부흥의 나라라고 격찬하였다.

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온 나라 창작가, 예술인들은 지금 1970년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문학예술전반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올 열의에 넘쳐있거니.

문예부문 창작지도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높은 안목과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여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구현된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하고 특색있는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을 비롯하여 당 제8차대회 과업이야말로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칠수 있게 하는 휘황한 진로이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린 때로부터 50돐이 되는 올해에 당 제8차대회에서 울린 포성은 창작가, 예술인들의 높뛰는 심장에 불을 달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울려주신 장엄한 포성을 심장에 간직한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신심과 용기에 넘쳐 주체문학예술의 더 높은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본사기자 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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