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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A Chongnyon Chonwi (KR)

더 활짝 피여라, 더 밝게 웃어라

Date: 22/02/2021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아이들이 웃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을 한가슴에 받아안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에 겨워 활짝 웃고있다.

뜻깊은 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에서 천만인민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는 바로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는 위대한 사랑의 력사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다.

평온한 나날에, 모든것이 풍족한 때에 꽃펴난 웃음이라면 이렇듯 우리의 가슴 격정으로 세차게 달아오르지 않을것이다.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재부를 아낌없이 기울여가며 꽃피우는 아이들의 곱고 고운 웃음이다.

이것은 오직 우리의 사회주의만이, 후대사랑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만이 창조할수 있는 아름다운 현실이다.

돌이켜보면 이 땅우에 위대한 어버이사랑의 세계,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펼치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 력사를 돌이켜보느라면 저 애들이 추위에 떨고있는데 내가 백장의 모포를 덮은들 마음이 편하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아이들의 마음속아픔을 외면한자들을 절규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이 귀전에 숭엄히 울려온다.

해방된 새 조선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 새벽하늘에 샛별같이 빛나는 새 나라 조선의 800만 어린이여! 새해와 한가지로 새 복을 받아 굳세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무궁한 새 조선의 새 일군 되소서라고 축복해주시던 우리 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가 떠오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그렇게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시였다.

지금도 온 나라 가정들에서 그리움속에 부르는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

온갖 원쑤들이 우리의 미래를 없애려고 피를 물고 날뛰던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이하여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의 노래를 부르시며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던가.

천만자식들의 운명을 지켜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에서였다.

세월은 흘러 혁명의 대는 벌써 4세, 5세를 기록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안겨사는 아버지의 품은 바뀌지 않았으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를 이어 이 땅에 써나가시는 후대사랑의 서사시는 그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우리 후대들이 대를 이어 누리는 아버지복!

인류력사가 알지 못하는 이 놀라운 행운의 의미는 참으로 깊다.

그것은 이 땅의 후대들이 대를 이어 운명에 대한 가장 큰 믿음을 안고 억세고 씩씩하게 성장한다는것이며 품어안고 보살펴주는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것이다. 그것은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귀여운 아이들아 걱정을 말아 아버지가 계신단다라는 노래의 구절처럼 이 세상 제일 강하고 자애로우신 위대한 아버지를 모시여 이 땅의 미래는 끄떡없다는 드팀없는 확신이며 자부이다.

생각할수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후대사랑의 뜨거운 손길로 오늘의 우리 조국과 래일의 조국까지 함께 건설해나가신다는 가슴속격정으로 하여 우리 심장 세차게 고동친다.

정녕 오늘의 우리 세대와 함께 혁명의 다음세대까지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친아버지이실뿐아니라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그래서이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후대사랑의 세계가 그렇듯 성스러운 혁명열, 애국열로 우리 가슴 뜨겁게 불태우는것은.

모든것을 후대들을 위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이 나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낮이나, 밤이나 다지시는 위대한 아버지의 맹세, 성스러운 혁명선서이다.

그이는 삶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도 아이들의 웃음에서 찾으시는분, 그 웃음을 위해 뿌리로 사시는데서 최대의 락을 느끼시는 후대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깊은 밤에도 당중앙창가의 불빛은 꺼질줄 모른다.

혁명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집무탁에 부피 두터운 전국의 원아들의 자료를 놓고 사업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지난해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국땅 방방곡곡의 학령전 어린이들에게 《해바라기》학용품을 보내주시고 태양절에는 공업품과 식료품, 학용품을 비롯한 선물을 원아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에도 광명성절을 맞는 우리 아이들에게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을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마음속엔 이렇게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거니,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라고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불러주신 복받은 아이들아.

정녕 다 아느냐, 얼마나 위대한 사랑의 품에 너희들이 안겨사는가를.

너희들의 웃음은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기쁨이란다.

너희들의 고운 웃음,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끝없는 축복을 안겨주신다.

더 밝게 웃어라, 너희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강대함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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