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1, 2026Jan 11,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일본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Date: 03/04/2021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일제가 범죄적인 《국가총동원법》을 조작공포한 때로부터 83년이 된다.

1938년 4월 1일 제1차 고노에내각에 의하여 조작된 《국가총동원법》은 저들의 무모한 침략전쟁확대를 정당화하고 그 수행에 필요되는 인적 및 물적자원을 《총동원》이라는 미명하에 강권으로 략탈하여 충당하기 위한 파쑈적인 전시악법이였다.

일제는 이 법의 제49조에 《본법의 시행은 외지에도 적용》한다는 문구를 박아넣고 식민지조선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강도적인 방법으로 철저히 집행하였다.

당시 《조선총독부》는 《국가총동원법》에 기초하여 《국민근로보국협력령》, 《국민징용령》, 《학도근로령》, 《녀자정신대근로령》, 《조선청년특별련성령》 등 조선의 남녀로소를 가림없이 강제징발하기 위한 각종 악법들과 《징병》제도를 무더기로 꾸며냄으로써 대대적인 조선인강제련행의 《법률적체제》를 구축하였다.

이 악법이 조작공포된 때로부터 일제가 패망한 1945년 8월까지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이 국내는 물론 일본의 탄광, 광산, 조선소, 언제, 철도공사장 등 고역장들과 중국, 남양군도를 비롯한 일제침략군의 전쟁터들에 끌려가 장시간의 가혹한 노예로동과 학대, 비참한 총알받이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다.

이때부터 일제는 일본군《위안부모집》을 더욱 본격화하였으며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유괴, 랍치하여 야수화된 일제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

참으로 일제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로동노예와 성노예로 끌어다 고통과 죽음을 강요한 비인간적만행은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의 국가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일본제국주의가 저지른 과거의 반인륜범죄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잘못을 빌 대신 한사코 부정하고 정당화하면서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온갖 파렴치한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일본제국주의의 가장 큰 피해자인 우리 공화국을 항상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국제무대에서 악의에 찬 망발을 일삼고 조선반도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을뿐아니라 강제련행피해자들이며 후손인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제재를 가하다 못해 재일조선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까지 폭압의 마수를 뻗쳐 그들의 교육권과 보육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이 이와 같은 악랄한 반공화국, 반조선인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고있는 목적은 백일하에 드러나는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과거범죄청산을 모면하며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삼아 군사대국화를 다그침으로써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전체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불법강점하고 갖은 악법을 휘둘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죄많은 과거를 뉘우치고 속죄할 대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 공화국과 총련,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제재와 압박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악착하고 무분별한 망동에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는 일본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일본당국은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비렬한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하루빨리 우리 나라의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4월 1일 평  양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자애로운 아버지를 모시여 행복한 설날

자애로운 아버지를 모시여 행복한 설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 첫 아침 2026년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내 나라를

January 11, 2026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 첫 아침 2026년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내 나라를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

2024년 10월 평양상공무인기침범사건을 일으켜 세인을 경악케 한 불량배들의 무리 대한민국이 새해벽두부터 무인기를 우리 령공에 침입시키

January 11, 2026

2024년 10월 평양상공무인기침범사건을 일으켜 세인을 경악케 한 불량배들의 무리 대한민국이 새해벽두부터 무인기를 우리 령공에 침입시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10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

January 11, 2026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10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

January 11,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10일에 발표한 담화 《한국당국은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발뺌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January 11, 2026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10일에 발표한 담화 《한국당국은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발뺌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2025년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체육인들과의 상봉모임 진행, 10대최우수선수, 감독 발표

2025년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체육인들과의 상봉모임 진행, 10대최우수선수, 감독 발표

2025년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체육인들과의 상봉모임이 9일에 진행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상 김일국동지, 조선태권도위원회

January 11, 2026

2025년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체육인들과의 상봉모임이 9일에 진행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상 김일국동지, 조선태권도위원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겨울철 첫기 야영 시작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겨울철 첫기 야영 시작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겨울철 첫기 야영이 시작되였다.야영시작모임이 9일에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강

January 11, 2026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겨울철 첫기 야영이 시작되였다.야영시작모임이 9일에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강

평안남도 평원군 삼봉리, 안주시 연풍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평안남도 평원군 삼봉리, 안주시 연풍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평안남도 평원군 삼봉리와 안주시 연풍리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희한하게 변모된 선경마을들에는 한생을 땅과 함께 살아오며 쌀로써 사회

January 11, 2026

평안남도 평원군 삼봉리와 안주시 연풍리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희한하게 변모된 선경마을들에는 한생을 땅과 함께 살아오며 쌀로써 사회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 각 도(직할시)들에서 련일 진행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 각 도(직할시)들에서 련일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January 10,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첫 시작부터 기세충천하여

첫 시작부터 기세충천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에 접한 북창지구탄전의 청년돌격대원들이 새해 첫날부터 과감히 전진하고있다.지금 련합기업

January 10, 2026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에 접한 북창지구탄전의 청년돌격대원들이 새해 첫날부터 과감히 전진하고있다.지금 련합기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비엔티안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통룬 씨쑤릿동지존경하는 총비서동지,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

January 10, 2026

비엔티안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통룬 씨쑤릿동지존경하는 총비서동지,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

January 10, 2026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

전화의 나날에 태여난 첫 공장대학

전화의 나날에 태여난 첫 공장대학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이곳을 돌아보시며 구체적인 실태를

January 10, 2026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이곳을 돌아보시며 구체적인 실태를

평양시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경제선동활동 활발

평양시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경제선동활동 활발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와 시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들끓는 주요공장, 기업소 등에

January 10, 2026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와 시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들끓는 주요공장, 기업소 등에

새해를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새해를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새해 2026년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

January 10, 2026

새해 2026년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생산에서 혁신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생산에서 혁신

우리 나라 의료기구공업의 본보기로 꾸려진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공장에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현

January 10, 2026

우리 나라 의료기구공업의 본보기로 꾸려진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공장에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현

또다시 다수확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

또다시 다수확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

회창군 덕련농장의 청년들이 새해에도 포전마다에 다수확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 지력제고를 위한 거름생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이

January 10, 2026

회창군 덕련농장의 청년들이 새해에도 포전마다에 다수확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 지력제고를 위한 거름생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이

10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10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받아안고 환희에 넘쳐 올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의 청년들이 5일

January 10, 2026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받아안고 환희에 넘쳐 올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의 청년들이 5일

산판에 나래치는 혁신창조의 기상

산판에 나래치는 혁신창조의 기상

당 제9차대회를 높은 통나무생산성과로 빛내일 의지를 안고 삼수림산사업소의 청년들이 산판마다에서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

January 10, 2026

당 제9차대회를 높은 통나무생산성과로 빛내일 의지를 안고 삼수림산사업소의 청년들이 산판마다에서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