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6, 2026Jan 16,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일본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Date: 03/04/2021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일제가 범죄적인 《국가총동원법》을 조작공포한 때로부터 83년이 된다.

1938년 4월 1일 제1차 고노에내각에 의하여 조작된 《국가총동원법》은 저들의 무모한 침략전쟁확대를 정당화하고 그 수행에 필요되는 인적 및 물적자원을 《총동원》이라는 미명하에 강권으로 략탈하여 충당하기 위한 파쑈적인 전시악법이였다.

일제는 이 법의 제49조에 《본법의 시행은 외지에도 적용》한다는 문구를 박아넣고 식민지조선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강도적인 방법으로 철저히 집행하였다.

당시 《조선총독부》는 《국가총동원법》에 기초하여 《국민근로보국협력령》, 《국민징용령》, 《학도근로령》, 《녀자정신대근로령》, 《조선청년특별련성령》 등 조선의 남녀로소를 가림없이 강제징발하기 위한 각종 악법들과 《징병》제도를 무더기로 꾸며냄으로써 대대적인 조선인강제련행의 《법률적체제》를 구축하였다.

이 악법이 조작공포된 때로부터 일제가 패망한 1945년 8월까지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이 국내는 물론 일본의 탄광, 광산, 조선소, 언제, 철도공사장 등 고역장들과 중국, 남양군도를 비롯한 일제침략군의 전쟁터들에 끌려가 장시간의 가혹한 노예로동과 학대, 비참한 총알받이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다.

이때부터 일제는 일본군《위안부모집》을 더욱 본격화하였으며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유괴, 랍치하여 야수화된 일제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

참으로 일제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로동노예와 성노예로 끌어다 고통과 죽음을 강요한 비인간적만행은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의 국가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일본제국주의가 저지른 과거의 반인륜범죄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잘못을 빌 대신 한사코 부정하고 정당화하면서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온갖 파렴치한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일본제국주의의 가장 큰 피해자인 우리 공화국을 항상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국제무대에서 악의에 찬 망발을 일삼고 조선반도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을뿐아니라 강제련행피해자들이며 후손인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제재를 가하다 못해 재일조선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까지 폭압의 마수를 뻗쳐 그들의 교육권과 보육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이 이와 같은 악랄한 반공화국, 반조선인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고있는 목적은 백일하에 드러나는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과거범죄청산을 모면하며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삼아 군사대국화를 다그침으로써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전체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불법강점하고 갖은 악법을 휘둘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죄많은 과거를 뉘우치고 속죄할 대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 공화국과 총련,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제재와 압박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악착하고 무분별한 망동에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는 일본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일본당국은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비렬한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하루빨리 우리 나라의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4월 1일 평  양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우리 나라의 첫 혁명적출판물-《새날》신문

우리 나라의 첫 혁명적출판물-《새날》신문

오늘은 우리 나라의 첫 혁명적출판물인 《새날》신문이 창간된 때로부터 98돐이 되는 날이다.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으실 큰 뜻을 품으

January 16, 2026

오늘은 우리 나라의 첫 혁명적출판물인 《새날》신문이 창간된 때로부터 98돐이 되는 날이다.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으실 큰 뜻을 품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을 지원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을 지원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있다.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농촌을 도와나서도록 동맹

January 16, 2026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있다.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농촌을 도와나서도록 동맹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을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정주시 신봉리와 애도동, 일해리를 련결시키며

January 16, 2026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을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정주시 신봉리와 애도동, 일해리를 련결시키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질제고, 품종확대를 위한 사회주의경쟁 활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질제고, 품종확대를 위한 사회주의경쟁 활발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 품종확대 등을 놓고 사회주의경쟁이 벌어지고있다.은파군식료공장, 금

January 16, 2026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 품종확대 등을 놓고 사회주의경쟁이 벌어지고있다.은파군식료공장, 금

추운 겨울에도 즐겨찾는 평양랭면

추운 겨울에도 즐겨찾는 평양랭면

지금은 겨울철이다.하지만 추위는 아랑곳없이 수도의 옥류관으로는 평양랭면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길새 없다.평양랭

January 16, 2026

지금은 겨울철이다.하지만 추위는 아랑곳없이 수도의 옥류관으로는 평양랭면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길새 없다.평양랭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갔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갔다

리철수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평양을 떠나갔다.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January 15, 2026

리철수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평양을 떠나갔다.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농업부문에서 10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농업부문에서 10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00여만t의 자급비료가 확보되였다.황해남도 장연군, 삼천군, 은

January 15, 2026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00여만t의 자급비료가 확보되였다.황해남도 장연군, 삼천군, 은

평안남도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 새집들이경사 맞이

평안남도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 새집들이경사 맞이

로동당의 은덕으로 온 나라 농촌마을들이 훌륭히 변모되는 속에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해당 지

January 15, 2026

로동당의 은덕으로 온 나라 농촌마을들이 훌륭히 변모되는 속에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해당 지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함께 우리

January 15, 2026

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함께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자나깨나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5년간의 성공적결실들이 눈부신 성과로

January 15, 2026

자나깨나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5년간의 성공적결실들이 눈부신 성과로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사랑에 넘친 아버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새겨가는 농장청년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끓고있었다.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

January 15, 2026

사랑에 넘친 아버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새겨가는 농장청년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끓고있었다.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녕원발전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발전기운영작업반의 청년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

January 15, 2026

녕원발전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발전기운영작업반의 청년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지원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지원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천리마구역, 온천군청년동맹위원회

January 14, 2026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천리마구역, 온천군청년동맹위원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

January 14, 2026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January 14, 2026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대동력기지에 울려퍼지는 혁신의 동음

대동력기지에 울려퍼지는 혁신의 동음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전역에 새해 첫 진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다.당 제9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 안고

January 14, 2026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전역에 새해 첫 진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다.당 제9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 안고

뜨거운 진정 안고 먼저 찾는 집

뜨거운 진정 안고 먼저 찾는 집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새해 첫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아가 명절을 함께 보내며 기쁨과 웃음을 안겨주

January 14, 2026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새해 첫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아가 명절을 함께 보내며 기쁨과 웃음을 안겨주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벌어졌다.농업위

January 13, 2026

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벌어졌다.농업위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