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은정 전하며 전차는 달린다
Date: 20/04/2021 | Source: Rodong Sinmun (Kr)
동승기
뜨거운 은정 전하며 전차는 달린다
평양역-과학기술전당무궤도전차를 타고
오늘 수도의 교통중심지인 평양역앞에서부터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까지의 로상에는 평양역-과학기술전당무궤도전차로선이 운영되고있어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과학의 섬으로 훌륭히 전변된 쑥섬에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로선을 리용해보았을것이다.
하지만 이 하나의 무궤도전차로선에 얼마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는지, 또 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진정에 떠받들려 더 밝고 창창한 미래에로 가고있는지 그에 대하여 다 알고있는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것이다.
얼마전 우리는 평양역-과학기술전당무궤도전차를 타고 달리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재강국화의 숭고한 뜻과 그 실현을 위해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시금 되새겨보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손님들과 함께 무궤도전차 137호에 오르니 운전사 김성무동무와 차장 리충실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사람들을 태운 전차는 수도의 거리를 따라 경쾌하게 달리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과학기술전당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리는가고 묻자 리충실동무는 몇분 걸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로선이 생긴 때부터 인민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길지는 않았지만 참으로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말이였다.
인민이 좋아한다!
바로 여기에 얼마나 진실한 고마움의 감정이 비껴있는것인가.
《과학기술전당으로 가는 로상에 우리 무궤도전차로선이 새로 생겨나게 된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리충실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 쑥섬을 과학기술전당이 자리잡은 과학의 섬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별히 깊은 관심을 돌리신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쑥섬으로 오가는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새로운 무궤도전차로선을 내올데 대한 문제였다.
당시 쑥섬으로 가자면 충성의 다리에서 갈라진 2개의 인입다리를 리용하여야 하였는데 거기에는 대중교통운수수단이 없어 사람들이 불편을 느낄수 있었다.
이러한 점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쑥섬으로 오가는 새로운 무궤도전차로선을 놓을것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시였다.
《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무궤도전차로선계획안까지 보아주시면서 우리 로선을 구체적으로 정해주시였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정말 생각이 깊었습니다.세상에는 나라마다 령도자가 있지만 과연 그 어디에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무궤도전차로선에 그렇듯 깊은 관심을 돌린 령도자가 있습니까.》
차장의 이야기는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정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은 얼마나 불같은것인가.
우리가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어느덧 무궤도전차는 미래과학자거리입구에 들어섰다.
우리의 눈앞에는 주체104(2015)년 2월 어느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어려왔다.
몸소 비행기를 타고 건설장을 부감하시며 공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건만 우리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거리를 안겨주실 일념을 안으시고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그이께서는 옷이나 신발을 수리할수 있는 봉사시설들을 갖추어줄데 대하여서도 깨우쳐주시고 설계상, 공법상요구대로 건축공사를 다그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다.
교육자, 과학자들을 위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극진하시였으면 하늘길에서 보아주신데 이어 건설장을 찾으시여 봉사망형성문제에 이르기까지 그리도 마음쓰시였으랴.
늘 보아오며 감탄한 거리였지만 절세위인의 사랑이 어린 무궤도전차에 올라 바라보느라니 정녕 미래과학자거리야말로 우리 교육자,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우리가 탄 무궤도전차는 어느덧 충성의 다리에 올라섰다.
차창밖으로 과학기술전당의 웅자가 한눈에 안겨왔다.
그 이채로운 모습을 대하느라니 여기 쑥섬에 천지개벽의 력사가 펼쳐지던 나날이 되새겨졌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6월의 그날 쑥섬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릉라도, 양각도와 함께 평양의 자랑으로 되고있는 쑥섬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특색있게 개발하자고 하시면서 과학기술발전에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 나라를 가까운 앞날에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지식보급에 대한 수요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고, 당에서는 인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게 쑥섬에 현대적인 과학기술전당을 일떠세우기로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전당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학기술전당을 훌륭히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시려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쑥섬은 인민들의 배움의 섬, 과학의 섬으로 훌륭히 전변될수 있었다.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은 광명한 미래에로 가는 렬차의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나 같다고 하시면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인간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그를 자주적인 인간, 가장 힘있는 존재로 키워주는것이다.
하다면 인민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시려, 전체 인민을 휘황할 미래의 창조자들로, 더 좋은 래일의 참된 주인공들로 키우시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자욱에 어린 그 사랑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미래, 이 말과 뜨겁게 련결되여있는 이 무궤도전차로선이야말로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보다 찬란할 미래에로 가는 자랑스러운 로정의 첫 구간이라는 생각이 우리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우리의 생각을 깨치며 과학기술전당에 도착하였다는 차장의 목소리가 울리였다.
전차에서 내린 우리는 무궤도전차를 다시금 바라보았다.그러느라니 차장이 들려준 이야기가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로선의 정상운영을 위한 견인변전소건설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습니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나라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건설전투를 지휘하시는 속에서도 그 작은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실 때 그이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과연 무엇이였으랴.
그것은 바로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결코 작은 일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 미래에로 향한 인민의 발걸음이 조금도 지체되지 않게 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아니랴.
하나의 무궤도전차로선과 그를 위한 견인변전소,
그것들은 내 나라의 지도에 선으로도 점으로도 표시되여있지 않다.
하지만 거기에는 우리 인민모두를 자그마한 불편도 모르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미래의 주인들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는것이다.
길지는 않았지만 오로지 인민을 위해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 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다시한번 깊이 절감하게 하여준 뜻깊은 동승길이였다.
오늘도 평양역-과학기술전당무궤도전차들은 기운차게 달리고있다.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랑을 전하며, 인민을 싣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글 본사기자 리홍철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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