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5, 2021
KCNA Rodong Sinmun (Kr)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모범학습강사들

Date: 06/05/2021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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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초급선전일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당의 사상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대중속에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키며 그 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모범학습강사들을 소개한다.

불같은 정열은 성공의 비결

수양산체육단 과장 김영복동무

황해남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 청년동맹일군으로, 학습강사로 사업하던 김영복동무가 수양산체육단에서 학습강사활동을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이였다.

그는 피타는 사색과 정열을 기울여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교양자료, 충실성교양과 혁명전통교양자료 그리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상식자료를 갖추어나갔다.그 과정에 얻은 지식과 많은 자료집들은 그의 학습강사활동에 큰 도움이 되였다.

하지만 당초급선전일군의 본분을 다하려는 그의 정열은 끝이 없었다.

몇해전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내용의 강의를 마친 김영복동무는 문득 한 청강자로부터 질문을 받게 되였다.듣기에는 뻔한 상식적인 문제였는데 정작 답변을 주자니 대답이 잘 떠오르지 않았다.그날 그는 만족스러운 대답을 주지 못한 자신이 민망스러워 온밤 잠을 이룰수 없었다.그후 김영복동무는 체육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과학기술보급실에서 체육도서들을 직심스레 탐독하였고 체육과학연구사들과 시안의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찾아 체육분야의 지식을 하나하나 쌓아나갔다.하나의 술어를 놓고도 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사색을 깊이하였고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감독들과 체육분야의 권위자들을 찾아가 배우기도 하였다.

언제인가 김영복동무는 수영감독을 찾아간적이 있었다.수영종류와 동작원리들을 파고드는 그의 정열에 탄복한 감독은 진지하게 설명해주었다.

마라손선수들이 벽성군과 은률군으로 이동훈련을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였다.

그날 김영복동무는 당조직을 찾아가 함께 보내줄것을 제기하였다.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직접 제눈으로 보고싶어서였다.강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그의 제의를 당조직에서는 지지해주었다.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전국적인 경기들이 진행되는 곳에는 늘 김영복동무가 있었다.그는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다매체편집물에 반영하기도 하였고 출전을 앞둔 선수들의 심정도 적어두었다가 강의내용에 담았다.

강의내용을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품들여 만들군 하는 출연제강들에도, 다양한 형식의 다매체편집물들에도 강의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 남모르게 바치는 그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있다.체육분야에 얼마나 해박한지 도안의 여러 단위에서 경기를 진행할 때면 의례히 그를 경기심판으로 초청한다는 사실에서도 그의 불같은 정열을 엿볼수 있다.

이런 피타는 정열이 있었기에 그의 강의는 백번이면 백번 다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었던것이다.

본사기자 최영길

대중앞에 나설 자격

봉화산려관 로동자 강영숙동무

대중앞에 떳떳이 나설 자격이 있는가.

이것은 봉화산려관 관리작업반 당세포비서 강영숙동무가 학습강사생활 20년간 늘 자기앞에 제기한 물음이다.

첫 강의에 출연하던 때였다.제강을 통달하다싶이하고 자신만만하게 강의에 출연했지만 지루해하는 학습반성원들의 모습이 그를 실망케 했다.두려운 생각마저 들었다.

괴로와하는 그에게 초급당일군은 제강에만 매여달리지 말고 생동한 자료들을 삽입하여 사람들이 강의에 저도모르게 끌려들게 하라고 이야기해주었다.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가 되지 않고서는 대중앞에 나설 자격이 없다는 교훈을 찾은 그는 분발하였다.새 도서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으면 어디든 찾아가 손에 넣고야 마음놓았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할데 대한 강의준비를 할 때에는 퇴근길에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올라 항일혁명투사들의 략력을 하나하나 적느라 밤이 깊어가는줄도 몰랐다.

늘 모자라는것은 시간이였다.남편이 중병에 걸려 앓아누웠을 때에는 정말로 힘겨웠다.그때 가정사정까지 다 헤아려 풀어주는 당조직의 믿음과 사랑이 나약해졌던 그를 일으켜세웠다.

막히는데가 없는 학습강사가 되기 위해 그가 만나본 사람들은 그 얼마이랴.그는 려관에 드는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을 시끄럽다 할 정도로 따라다니며 현지지도과정의 세부적인 일화들까지 놓침없이 수집하였다.당보에 소개된 사리원시의 전시공로자할머니와 련계하여 군자리로동계급의 불타는 충성심과 불굴의 투쟁자료가 적힌 수많은 자료들을 받아안기도 하였다.

이런 불같은 정열은 그를 박식가로 만들었다.그의 강의를 사람들은 즐겨기다렸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그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 참가하여 절감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의 구절구절을 되새길수록 자책이 깊어졌다.평양에 온 전쟁로병들과 소년단원들, 병치료를 목적으로 려관에 묵는 영예군인들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보아주고 앓는 작업반원들에게 진정을 바치는것으로 만족해온 자신이 부끄러웠다.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대중을 감화하지 않고서는 한점 부끄럼도 없이 연탁에 나서기 어렵다는것을 통감한 그는 당조직에 찾아갔다.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려관을 잘 꾸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사적호실을 맡겨달라고 제기하였다.그의 이신작칙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었다.관리원들속에서 자기가 맡은 호실들을 꾸리기 위한 경쟁바람이 불었다.

안착되지 못한 일부 작업반원들을 위해 그는 30년, 40년을 한직종에서 성실히 일해온 종업원들의 소행자료를 강의에 실감있게 반영하는 한편 살뜰한 친언니의 정을 부어주며 진심을 바쳤다.

실천적모범으로 깨우쳐주면서 이끌어주는 학습강사를 누구나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하게 되였으며 강의의 실효도 그만큼 높아졌다.

박식가, 불같은 실천가만이 강사로서 대중앞에 떳떳이 나설 자격이 있다!

이것이 그의 지론이다.

당초급선전일군의 첫걸음을 내짚던 어제도, 모범학습강사의 영예를 지닌 오늘도 이 지론에는 변함이 없다.

본사기자 김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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