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09, 2026Jun 09, 2026
KCNA Naenara (Kr)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Date: 14/09/2021 | Source: Naenara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West Coast Exchange, North Korea Watcher Conference, Sept.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몽골, 방글라데슈, 수리아, 파키스탄, 단마르크, 스웨리예, 우크라이나, 핀란드, 쓰르비아, 기네, 나이제리아, 리비아, 알제리, 우간다, 메히꼬에서 경축모임, 토론회, 강연회, 영화감상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빛나는 력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강대한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나라를 해방하신 김일성 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반만년의 조선민족사에 특기할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

갓 창건된 공화국은 3년간의 가렬한 전쟁에서 제국주의의 침략을 물리치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였다.

김일성 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짧은 기간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완수하였으며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은 창건후 장구한 기간 오로지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오늘은 김정은 동지를 높이 모시여 휘황한 래일을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등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수령님 과 위대한 장군님 께서 세계사회주의운동과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1948년 9월 9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실로 뜻깊은 날이다.

바로 이날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공화국은 70여년간 위대한 수령 들이 밝힌 길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며 자주독립국가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조선인민은 자기 령도자 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이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나라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김정은 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의 더 좋은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메히꼬 김일성 - 김정일 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이 걸어온 로정은 강대성을 자랑하던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만을 떨친 자랑찬 력사이다, 조선의 존엄과 위력은 한평생 강력한 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각하의 공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신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는 조선을 우러러보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강국인 조선은 장장 수십성상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의 신화들을 창조하고 세월을 주름잡는 변혁으로 주체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였다.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공화국의 강대함은 김정은 동지께서 계시여 날로 과시되고있다.

령도자 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 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는것은 조선사회의 참모습이다.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며 자주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로씨야, 스웨리예, 핀란드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들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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