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 2021
KCNA Ryomyong

문수물놀이장은 대를 이어 전해갈것이다

Date: 23/09/2021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문수물놀이장은 대를 이어 전해갈것이다

문수물놀이장을 바라볼 때면 이처럼 희한하고 황홀한 문화휴식장소를 일떠세우시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바치신 인민사랑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문수물놀이장에는 물놀이장건설형성안으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이 새겨지지 않은 곳이란 없다.

물놀이장에 와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방대한 규모나 다종다양한 시설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것을 수자로 계산해보기도 하지만 이 물놀이장의 형성안이 몇건이나 되는지 그 정확한 수자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다.

하다면 문수물놀이장건설형성안에는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함께 동행하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며칠전까지 보아주신 문수물놀이장의 형성안이 109건이였는데 오늘 4건을 또 보아주었으니 113건이 되였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었다.

그때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문수물놀이장건설형성안이 113건이라면 무려 113차례나 보아주시였다는것이 아닌가.

그 하나하나의 형성안을 직접 만든 설계가들조차 셈해보지 못한 수자였다.

한 나라의 수령이 하나의 건설대상을 놓고 작성한 113건의 형성안을 한번도 번지지 않고 모두 보아주시였다니 아마 이런 기록은 그 어느 나라에도 없을것이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우리 인민들에게 세계적인 물놀이장을 안겨주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인가를 다시한번 뜨겁게 되새겨보는 우리 인민이다.

주체102(2013)년 9월 17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창 건설중인 문수물놀이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시공정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상점을 전개하게 되여있는 곳에 이르신 원수님께서는 상점을 인민봉사시설로서의 특성이 살아나게 잘 꾸려야 하겠다고 하시며 청소년들과 근로자들에게 수영복과 물안경을 비롯한 물놀이기재들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2층로대 식당구역에 가시여서는 식탁과 의자배치를 건축물과 조화되게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주방에 들리시여서는 주방설비들을 제일 좋은것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어 실내물놀이장의 야외로대에 오르신 그이께서는 투명강질유리를 씌운 4면체로 된 지붕을 돌아보신 후 야외물놀이장의 물미끄럼대와 수조, 체육시설들, 인공기암괴석을 바라보시며 건설에서 해당한 부지면적에 건물과 시설물배치를 최대한 합리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문수물놀이장은 건축공간리용에서 최적화의 본보기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내물놀이장의 바깥벽도 돌아보시였다.

바깥벽은 종합적인 물놀이장으로서의 특성에 맞게 마감하여야 하겠다고, 바깥벽에 곱등어와 갈매기, 물방울 같은것을 색타일로 잘 형상하여 붙이면 마감처리가 더 특색있게 될것 같다고 생동하게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나서 그이께서는 문수물놀이장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른것만큼 지금부터 물놀이장운영을 잘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문수물놀이장을 운영할 해당 단위가 물놀이장의 수용능력을 타산하여 봉사활동계획을 세우고 봉사와 설비관리를 맡아할 성원들에 대한 선발과 그들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위한 실무적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춘 물놀이장이 완공되면 인민들이 무척 좋아할것이라고, 그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하시며 마음껏 웃고 떠들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이 금시 눈앞에 보이시는듯 환히 웃으시였다.

그러시면서 10월 10일까지는 며칠 남지 않았다고, 당창건기념일까지 문수물놀이장을 훌륭히 완공하여 인민들에게 꼭 안겨주자는것을 건설자들에게 다시금 호소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자취는 이날로 그치지 않았다.

9월 22일 또다시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찾으신 원수님께서는 며칠전에 이곳을 돌아보았는데 오늘은 그때보다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군인건설자들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제꼈다고 하시며 건설장전경을 만족하게 바라보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먼저 중앙홀에 들어서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모실 중앙홀의 바다가를 형상한 전경화를 원근감이 나게 잘 그렸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고나서 물미끄럼대들이 설치된 실내물놀이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멋있다고, 자연채광조건을 보장해주니 좋다고 하시며 물미끄럼대 지지기둥들의 색을 흰색으로 처리해야 산뜻하면서도 보기 좋을것이라는데 대해서도 당부하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실내물놀이장에 음향설비와 대형벽시계를 설치할데 대한 문제와 실내물놀이장 곳곳에 오락탁과 가구들을 놓아줄데 대한 문제, 탈의실에 거울과 건발기를 놓아주는 문제를 비롯하여 설계에도 없던 실내체육관을 건설하여 롱구장과 배구장, 바드민톤장, 튐성판까지 놓아줄데 대한 문제, 응급치료와 구조를 위한 치료실과 감시대설치문제 등 봉사원들과 관리원들의 복장문제까지 일일이 알아보시고 해당한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우리 인민이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로 된 9월 29일은 또 어떠한가.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별들도 다 잠든 깊은 밤에 그 누구도 모르게 혼자 조용히 건설장을 찾아오시였는데 그때 그이의 차에는 실내물놀이장에 설치할 대형벽시계가 실려있었다. 인민들이 리용할 문화휴식장소에 설치할 벽시계라는것이다.

이런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는 어제도 없었고 래일도 없을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0월 5일에도 사람들이 모두 꿈나라를 헤메고있던 깊은 밤중에 문수물놀이장에 나오시여 물미끄럼대들중에서 제일 높은 급강하물미끄럼대의 정점까지 몸소 오르시여 그에 대한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사람들이 맨살로 급강하미끄럼대를 리용하겠는데 그들이 손톱 하나 긁히지 않도록 주로는 물론 올라오는 계단들과 란간들에 대한 연마를 잘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처럼 9월 17일부터 10월 13일까지 기간에만도 무려 5차례나 완공단계를 앞둔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축물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돌아보시고 또 돌아보시며 자신의 모든 정력과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문수물놀이장을 인민의 웃음소리, 기쁨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문화휴식장소로 마련해주기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이 없는 사랑은 문수물놀이장과 나란히 일떠선 문수기능회복원에도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지금 우리 병원들에서는 생명이 위급한 구급환자를 소생시키면 그것으로 치료가 다된것처럼 생각하고있는데 환자를 소생시킨 다음에는 해당 질병계통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물놀이장에 현대적인 설비들과 입원실까지 갖춘 기능회복원도 건설하도록 해주시였다.

이렇게 문수물놀이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사색과 로고, 헌신에 떠받들려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오늘과 같이 훌륭한 인민의 문화휴식장소로 이 땅에 태여날수 있었다.

정녕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넓은 품에 안겨 만복을 누리는 세상에 없는 행복동이들이다.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웃음소리에서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우리 인민들과 문수물놀이장은 대를 이어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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