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6, 2026Jan 26, 2026
KCNA KCNA.kp (Kr)

리태성 외무성 부상 담화

Date: 24/09/2021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제76차 유엔총회무대에서 조선반도에서의 종전선언문제가 다시금 부상되고있다.

종전선언이라는것은 지금까지 장기간 지속되여오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전상태를 끝낸다는것을 공개하는 정치적선언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는 있다.

그리고 앞으로 평화보장체계수립에로 나가는데서 종전을 선언하는것은 한번은 짚고넘어가야 할 문제인것만은 분명하다.

관련측들이 아무런 법적구속력도 없는 종전선언문을 들고 사진이나 찍으면서 의례행사를 벌려놓는것으로 조선반도에 평화가 찾아온다면 그보다 더 바람직한 일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눈앞의 현실은 종전선언채택이 시기상조라는 문제를 제기하고있다.

올해 2월과 8월에 미본토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진행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도,5월에 전격 발표된 미국남조선미싸일지침종료선언도,일본과 남조선에 대한 수십억US$분의 무장장비판매승인도 모두 우리를 겨냥한것이라는것은 세상이 잘 알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결정한데 대해서도 우리는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는 속에 종이장에 불과한 종전선언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철회에로 이어진다는 그 어떤 담보도 없다.

벌써부터 일각에서 종전선언을 두고 각측의 리해관계와 셈법이 서로 다르기때문에 지금 당장 이와 관련한 론의를 시작하기는 어려워보인다는 평가가 나오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조선반도에서 산생되는 모든 문제의 밑바탕에는 례외없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놓여있다.

조선반도와 주변의 지상과 해상,공중과 수중에 전개되여있거나 기동하고있는 미군무력과 방대한 최신전쟁자산들 그리고 해마다 벌어지는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를 힘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국방력강화조치는 《도발》로 매도되고 우리를 위협하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군비증강행위는 《억제력확보》로 미화되는 미국식이중기준 또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우리를 둘러싼 정치적환경이 달라지지 않고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종전을 열백번 선언한다고 하여도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미국남조선동맹이 계속 강화되는 속에서 종전선언은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북과 남을 끝이 없는 군비경쟁에 몰아넣는 참혹한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명백한것은 종전을 선언한다고 해도 종전을 가로막는 최대장애물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남아있는 한 종전선언은 허상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아직은 종전을 선언할 때가 아니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종전선언이 현시점에서 조선반도정세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미국의 적대시정책을 은페하기 위한 연막으로 잘못 리용될수 있다는것을 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 종전선언이 그 누구에게 주는 《선사품》이 아니며 정세변화에 따라 순간에 휴지장으로 변할수 있다는 립장을 공식 밝힌바 있다.

미국의 이중기준과 적대시정책철회는 조선반도정세안정과 평화보장에서 최우선적인 순위에 있다.

주체110(2021)년 9월 23일

평 양(끝)

More From KCNA.kp (Kr)

로동자합숙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로동자합숙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는 1965년 1월 어느날 황해제철소(당시)를 현지지도하시였다.이날 밤이 깊었지만 위대한 수령 님께서는 로동자

January 26, 2026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는 1965년 1월 어느날 황해제철소(당시)를 현지지도하시였다.이날 밤이 깊었지만 위대한 수령 님께서는 로동자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사상자 증가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사상자 증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 가자지대의 북부에서 이스라엘살인귀들의 공습으로 2명의 어린이를 비롯하여 3명이 살해되고 여러명이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 가자지대의 북부에서 이스라엘살인귀들의 공습으로 2명의 어린이를 비롯하여 3명이 살해되고 여러명이

도이췰란드신문 일본수상을 조롱

도이췰란드신문 일본수상을 조롱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신문 《한델스블라트》가 20일 일본수상 다까이찌를 비양하였다.신문은 다까이찌가 중의원선거를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신문 《한델스블라트》가 20일 일본수상 다까이찌를 비양하였다.신문은 다까이찌가 중의원선거를

로씨야상임대표 프랑스의 유조선억류행위에 대한 대응조치를 경고

로씨야상임대표 프랑스의 유조선억류행위에 대한 대응조치를 경고

(모스크바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안전협조기구주재 로씨야상임대표가 23일 TV방송과의 회견에서 프랑스의 유조선억류행위에 대응조

January 26, 2026

(모스크바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안전협조기구주재 로씨야상임대표가 23일 TV방송과의 회견에서 프랑스의 유조선억류행위에 대응조

브라질대통령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단죄

브라질대통령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단죄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대통령이 최근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부리고있는데 대해 단죄규탄하였다.그는 23일 바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대통령이 최근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부리고있는데 대해 단죄규탄하였다.그는 23일 바

미국 세계보건기구에서 탈퇴,기구 총국장이 비난

미국 세계보건기구에서 탈퇴,기구 총국장이 비난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22일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식 탈퇴하였다.미국은 탈퇴결정이 세계보건기구의 《COVID-19》사태관리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22일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식 탈퇴하였다.미국은 탈퇴결정이 세계보건기구의 《COVID-19》사태관리

미국의 계속되는 민간선박공격행위

미국의 계속되는 민간선박공격행위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동태평양수역에서 민간선박들에 대한 공격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23일 미군은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동태평양수역에서 민간선박들에 대한 공격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23일 미군은

미국에서 당국의 이주민정책을 반대하여 항의시위

미국에서 당국의 이주민정책을 반대하여 항의시위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미네소타주의 미네아폴리스시에서 23일 당국의 살인적인 이주민정책을 반대하여 대규모적인 항의시위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미네소타주의 미네아폴리스시에서 23일 당국의 살인적인 이주민정책을 반대하여 대규모적인 항의시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프랑스대통령의 망발을 규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프랑스대통령의 망발을 규탄

(모스크바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2일 기자회견에서 프랑스대통령의 도발적인 망발을 규탄하였

January 26, 2026

(모스크바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2일 기자회견에서 프랑스대통령의 도발적인 망발을 규탄하였

황해남도에서 농업과학기술성과 도입사업 추진

황해남도에서 농업과학기술성과 도입사업 추진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지난해 이룩한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모든 농장,작업반들에 도입하기 위해 그 준비사업을 추진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지난해 이룩한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모든 농장,작업반들에 도입하기 위해 그 준비사업을 추진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2) 두부앗기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2) 두부앗기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중에는 두부앗기도 있다.우리 나라에서 두부를 만들어 식생활에 리용한 력사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중에는 두부앗기도 있다.우리 나라에서 두부를 만들어 식생활에 리용한 력사

2026년 1월 26일 신문개관

2026년 1월 26일 신문개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조각창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조각창

황해남도 과일군 월사리와 염전리가 문화농촌으로 변모되였다

황해남도 과일군 월사리와 염전리가 문화농촌으로 변모되였다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과일군의 여러 농장에 농촌문명의 기쁨이 넘쳐나고있다.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과일군 월사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과일군의 여러 농장에 농촌문명의 기쁨이 넘쳐나고있다.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과일군 월사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전력생산성과 확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전력생산성과 확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에 전력계통의 정비보수를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에 전력계통의 정비보수를

자립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여러 대상 준공식 진행

자립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여러 대상 준공식 진행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자립경제발전에 이바지할 대상건설들이 련이어 완공되고있다.2.8비날론련합기업소 성천강 새 언제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자립경제발전에 이바지할 대상건설들이 련이어 완공되고있다.2.8비날론련합기업소 성천강 새 언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100만산대발파 단행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100만산대발파 단행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10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을 터치였다.25일 대규모의 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10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을 터치였다.25일 대규모의 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

칠골혁명학원 학생들 주요전구들에서 경제선동 진행

칠골혁명학원 학생들 주요전구들에서 경제선동 진행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각지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를 북돋아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각지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를 북돋아

평안북도의 청년들 당정책관철의 전구들로 탄원

평안북도의 청년들 당정책관철의 전구들로 탄원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정책관철로 들끓는 전구들에 탄원하였다.염주군과 박천군 등의 청년들은 조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정책관철로 들끓는 전구들에 탄원하였다.염주군과 박천군 등의 청년들은 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 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1월 25일 만

January 26, 2026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 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1월 25일 만

More Articles